민주노총 방북대표단의 판문점을 통한 귀환시간이 당초 계획인 14일 오후 2시보다 조금 늦어질 예정이다.
'대사면'이라는 정부의 홍보에 걸맞지 못한 사면 규모에 대해 김현철을 사면하기 위한 정치적 쇼였다 는 지적이 대부분이다.
정부가 이번 사면·복권의 전제로 삼은 준법서약서, 형기의 50% 복역, 미결수와 정치수배자의 원천적 배제 등의 조건이 정치적 반대세력에 대한 정권의편 협한 적개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와 여당이 국가인권기구 인권위원을 민간인으로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민간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주최측은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에 사회구성원의 절반인 여성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했다고 밝혔다.
지문날인거부운동본부(준)(운동본부)가 지문날인제도의 폐지를 촉구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다.
남북노동자축구대회가 남북 민간교류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인가. 그 러나 남북한은 이 행사의 성격을 놓고 ‘동상이몽’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아직 섣부른 기대는 이른 것 같다.
방송가는 고대했던 통합방송법의 206회 임시국회통과가 물거품이 되자 분노와 허탈이 뒤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현철 씨에 대한 잔여 형기 집행을 면제하고 벌금과 추징금을 납부하도록 하는 내용의 변칙사면과 한총련 관련 수배자에게까지 준법서약서를 쓰게 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인권사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등록경신과정에서 피해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문거부운동 본부(준)는 일선 공무원들에 의한 인권침해 근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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