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이동호)는 15일부터 위 원장 단식농성 및 집행간부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그리고 16일 전면파업에 이어 17일에는 중식집회 및 정식 출퇴근 등 준법투쟁을 전개했다.
성희롱, 근로자 여부 문제까지 겹쳐 부산컨트리클럽 해고노동자들의 복직투쟁이 직장내 성희롱과 근로자지위 여부 등의 문제와 맞물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는 올해 11 월 미국 시애틀에서 개시될 국제무역기구(WTO)의 '밀레니엄라운드' 또한 주목해야 할 문제 로 지적됐다.
'김대중 정권 1년 6월에 대한 평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총체적 민생파탄, 반민주적 공안 통치'로 결론 지었다.
참가자들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여성고용상황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여성노동자의 조직화와 권익확보를 위한 여성노동조합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15일 오후 4시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407호 법정에서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서 씨에게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학원 내에서 경찰의 무리한 행동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 경 아산경찰서 소속 맹종렬 형사는 이 학교 도서관에 무단으로 들어갔다.
폭력강제이감에 항의해 단식농성을 벌이던 소위 '영남위위원회' 구속자들이 지난 11일 구치소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16일만에 단식을 푼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이번 서해안 교전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 이다. 특히 이를 검찰의 파업유도 공작에 대한 들끓는 여론을 덮은데 악용 한다면,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해군 사이에 교전이 발발하면서 '조폐공사노조 파업 유도' 발언파문을 둘러싼 정부와 노동계의 긴장국면이 급선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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