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조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나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해야 한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범들의 처벌을 촉구하기 위한 '2000년 여성국제전범법정' 개정을 위 해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지검 형사6부(김회선 부장검사)는 19일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을 PC통신에 올린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공희준(29·무직)씨와 공씨의 글을 다른 PC통신에 퍼뜨린 김학찬(35·`감자옹심이 음식점 대표)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민회의가 통합방송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자민련과 한나라당측의 반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있다.
서울에 첫눈이 내린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입구. 두터운 몸뻬 차림에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쓴 이순희(77·여)씨는 이날도 큰 대야 2개에 담아온 땅콩, 깨 등을 파느라 여념이 없다.
100만명이 넘는 가장들을 길거리로 내몬 아이엠에프가 `가진 자'에게는 오히려 `훈풍'으로 작용하는가? 한때 서울 강남 룸살롱에서는 일부 부유층들이 `이대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양주를 마셔댔다는 얘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엠에프 체제가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를 더 벌려 놓는 씁쓸한 단면이다.
귀농이 지난 4월을 고비로 급감하고 있다. 20일 농림부가 조사한 `IMF 이후 귀농농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귀농가구수가 1429가구를 기록한뒤 5월 800가구, 6월 628가구, 7월 428가구, 8월 345가구, 9월 304가구, 10월 323가구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최근 부쩍 늘어난 소규모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일본영화들은 대부분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이 영화들은 일본의 미학적 전통을 세계 보편적 정서로도 수용이 가능하도록 변용한 것이다.
검찰이 아직 구성도 안된 99년 한총련을 미리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나서자, 이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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