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50% 삭감 추진으로 지난 9월1일부터 23일간 직장폐쇄를 겪는 등심한 노사갈등을 겪었던 한국조폐공사가 이번에는 지역민까지 합세하여 노사 정면충돌 위기로 발전하고 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 참여연대 등32개 시민,사회,종교단체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공동대책위 발족식'을 가졌다
내년 경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으나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더라도 국민들의 고용 불안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특히 내수업체와 수출업체간, 업종간 경기 양극화로 고용 및 임금사정도 기업별로차별화가 심화돼 구조조정을 둘러싼 노·사 갈등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우려되고 있다
특별법제정으로 99년 7월부터 합법화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공식명칭에서 ‘노조’라는 표현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창근)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중 민영화를 반대하고 나섰다
노·사·정 3자가 어렵게 이끌어낸 합의사항을 `국민의 정부' 스스로가 지키지 않고 있다.
시집 `노동의 새벽'으로 어두운 노동현실을 비판했던 노동시인 박노해(42 본명 박기평)씨가 19일 노동부 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과 대우그룹노조협의회는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금속산업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내부거래등으로 기업부실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을 오는 19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19일 "경제위기가 닥친 이후 노동자들의소득이 평균 58만5천7백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노동단체들은 19일 오전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IMF 1년, 개혁중간평가 토론회'를 개최, 김대중정부의개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부의 개혁과제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토론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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