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남은 임기동안 조직혁신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 이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차관회의에서 노동부가 제출한 '실직자의 초기업 단위노조가입'을 위한 법개정안이 유보되자, 노동계는 노사정위 합의대로 노조 결성을 즉각 허용토록 촉구했다.
실직자와 생활보호 대상자 자녀에게 논술특강 수업료를 감면해주고 추천 입학 합격예정 고3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입시학원이 있어 화제.
코카콜라의 국내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는 한국코카콜라보틀링사(CCKBC)가 지난해 11월초 인수한 두산음료의 임직원 가운데 상당수를 내보낸 것으로알려졌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19일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대전. 충남 민 주노총 사무차장 박종범씨(33.동구 가오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삼성. 현대중공업 등에 중장비부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는 경남 김해의 T사 직원 39명은 요즘 신바람이 난다.
분사를 둘러싼 노사대립을 겪고 있는 SBS가 20일 윤혁기 사장과 윤석민이사대우 겸 기획편성부본부장의 퇴진을 결정했다. 윤세영 SBS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 특별조회에서 "사장과 기획편성부본 부장을 퇴진시키기로 했다"며 "개인적 감정보다는 개혁을 완성시키고 회사를 구하겠다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이런 결단을 내렸으며 앞으로는 내가 SBS 제2창사의 대장정을 직접 이끌겠다"고 발표했다.
양대노총과 경실련, 참여연대등 15개 사회노동단체들은 20일 IMF체제 1년을 맞아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 김중배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10대 사회개혁의제를 선정, 발표했다.
러시아는 지난 여름 이후 침체 상태에 빠진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으로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영국의 금융기관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톰슨 뱅크워치사의 라민 하비비 사장이 19일 전망했다.
73년 피노체트 쿠데타 배후 확인… 경제위기 부추켜 여론 조작도. 지난 10월 6일 전세계의 양심세력에겐 매우 반가운 긴급기사가 영국발로 타전됐다. 런던의 한 병원에서 디스크치료를 받던 칠레의 전 대통령 아우구스토 피노체트(82)가 영국경찰에 체포됐다는 것이다. 독재자의 대명사 격이었던 그는 대통령 퇴임 뒤엔 종신 상원의원으로 자리를 옮겨앉아, 자신의 죄과에 대한 응징을 성공적으로 피하는 듯 했다. 영국의 피노체트 체포가 적법한가를 둘러싸고 국제적 논란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번 체포로 그는 어딜 가든지 역사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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