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인권유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양지마을 사건에 대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안 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9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속개된 '영남위 사건' 3차공판에서 비공개재판 진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벌어져 재판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가협 회원들은 올 정기국회에서 '의문사·열사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라며 살을 에는 추위와 초로의 나이에도 아랑곳없이 일주일째 자진해서 거리로 나서고 있다.
주사파 조직으로 부풀려 발표됐던 97년 '전북대 혁신대오' 사건에 대해 2심 재판부도 '이적 단체'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
양지마을(부랑인시설)이 국회 국정감사장 도마에 올랐다. 10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정의화(한나라당) 의원은 양지마을에 대한 사후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23년이 지난 지금, 인혁당 사건은 박정희 정권 시절 최대의 인권유린, 사법살인 사건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9일 서울 명동 가톨릭센터에 모인 유가족과 각계 인사 1백여 명은 '인혁당 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돈명 변호사, 문정 현 신부)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진상규명운동을 선언하고 나섰다.
9일 「'영남위원회' 구속자 인권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대책모임」과 「부산울산지역 공안조 작사건 전국대책위원회」는 참여연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집권여당의 통 신비밀보호법 개정방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을 밝혔다.
얼마전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방사성 동위원소가 없어진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방사성 동위원소가 또 없어져 방사성 피폭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울진핵발전소의 세관 부식으로 인해 냉각수 누출이 심해지고 있다.이로 인해 발전양을 75%로 줄이고 발전중단까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국감장에서 과기부장관이 밝혔다.
지난 9일 국감에서 울진 핵발전소 세관의 냉각수 누출이 심각해서 75%로 출력을 낮추고 필요에 따라 발전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환경운동연합 성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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