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정부가 ‘비정규직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번에는 간병, 퀵, 대리운전 노동자 등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이 19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비정규직종합대책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재능교육 사측과 노조측은 4월 초 교섭을 위한 회의테이블을 마련했지만 결국 이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마지막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측은 법적 절차 돌입 등으로 노조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노조는 ‘재능교육 OUT 국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대국민적 불매운동으로 사측과의 또 다른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ILO는 3월 23일, 민주노총의 제소 건에 따른 중간 보고서를 채택하고, 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이들 노동자들의 결사의 자유 및 단체교섭의 권리 보장에 대한 권고 조치를 내렸다.
특수고용직 노동자 전국도보순회단은 4일 밤 민주노총 양산지부 사무실에 스티로폼을 깔고 잔 뒤 양산지부 간부들의 배웅을 받으며 5일 아침 울산을 향해 2일차 도보를 시작했다. 순회단은 정확히 하루 평균 시속 4.9km를 기록했다. 지난 주 답사 때 예상 속도보다 다소 빨랐다.
6월 18일 ‘건설의 날’을 맞아 200여 명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 조합원들은 건설회관 앞에서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택배노동자들은 “고 박종태 지회장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를 자영업이나 사업자가 아닌 노동자로 인정하라는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와 국토해양부는 건설기계 수급조절 등 일부 쟁점을 합의해 노조는 28일부터 지역총파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16일 저녁 8시 20분경 경찰은 대전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변호사 법상 변호사가 아니면 변호를 할 수 없다. 다만 피고인은 자신을 변호할 수 있다. 강종숙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학습지 노조 노동자들은 돈이 없어 스스로 변호인이 됐다. 국선 변호인 제도도 있지만 국선 변호인을 선임해도 성의껏 해주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이들이 천막 두 동과 이동 검진차량 두 대를 바삐 오가며 \'길거리 검진\'을 받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를 \'특수고용직노동자\'로 부르지만 정부에서 볼 땐 \'지입차주\'이지 노동자가 아니므로 건강보험공단의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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