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8시 20분경 경찰은 대전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이미 귀향버스에 오른 노동자들을 연행하기도 했으며 노조 방송차량을 둘러싸고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수고 운전자를 무릎 꿇리기도 했다.
또 경찰은 해산한 노동자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와 차량들을 주변 도로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세우고 연행하기도 해 대규모 연행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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