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법원, 경찰의 무더기 구속영장 청구에 “증거 없다” 기각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법원, 경찰의 무더기 구속영장 청구에 “증거 없다” 기각

평택에서 4일,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연행되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던 37명에 대해 수원지법 평택지원이 10명을 제외한 27명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8일, 대추리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피었다. 힘들게 땅을 일궈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워 낸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핀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민주노총이 8일 열린 긴급 산별대표자회의에서 평택 유혈 진압사태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별 대표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야만적 폭행과 인권유린, 주민생존권 위협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연행(구속)자 전원 석방 △책임자(국방부장관, 경찰청장) 처벌 △불법부당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과 군투입 철회 △(정부와 국방부 등이 주도하는)범대위와 주민대책위 이간 행위 중단 △미군기지 확장 및 이전 반대 등 대정부 5대 요구를 결정했다. 13일 광화문, 14일 평택에서 투쟁 아울러 당초 5.18을 기념해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주말 행사를 옮겨, 13일과 14일 양일간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13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14일에는 평택에서 열릴 예정인 범국민대회에 노동자대회에 준하는 규모의 조합원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연맹별로는 전국 동시다발로 평일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는 각 연맹이 요일별로 할당해 책임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협상단도 강제 연행, 구속영장 청구 한편, 5월 4일과 5일에 걸친 팽성읍에서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민주노총 조합원들도 상당수 연행되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도 양일간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정근 민주노총 조직실장, 김동우 민주노총 쟁의국장, 김재석 전교조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5일, 군인과 민간인의 충돌을 취재 중이었던 ‘참세상’의 홍석만, 정영섭 기자 역시 군인에게 연행되어 48시간 동안 유치장에 구금되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개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개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위한 군경 합동 행정대집행으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연행된 인원 624명, 구속영장 청구 인원 60여 명에 다다르는 등 평택 사태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8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는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평택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열었다. 한편 영장이 청구된 이들 중 10명은 이미 구속이 확정되었고, 5일 연행자 중 영장이 청구된 23명에 대해서는 8일 오후 2시부터 영장실질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평택범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대표단 회의를 거쳐 확인된 당면과제와 성과, 핵심요구사항, 향후사업 등을 공유하고 향후 투쟁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주노총을 비롯 민주노동당, 참여연대, 통일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문화연대 등 총 20여개 단체가 참석했다. 평택범대위는 평택 사태와 관련하여 △주민대책위 강화 및 연대 △범대위와 주민대책위를 분리하려는 여론공세에 적극적 대응 △각계각층의 참여의 폭 확장 △서울, 평택지역의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실천 강화 등을 당면과제로 삼고, △국방부 장관 퇴진 △군부대 철수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을 핵심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평택범대위는 오는 13일 ‘생명과 평화의 땅, 평택 지키기 인간 띠잇기’와 14일 ‘광주민중항쟁 26주년 5.18 정신계승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모이자, 5.18을 대추리에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모이자, 5.18을 대추리에서

5월 광주는 비극적인 패배로 끝났지만 그 패배를 통해 결국 불사조처럼 살아나 한국의 민주주의와 진보운동의 부활을 가져다줬다. ‘5.4 대추리항쟁’도 비극적 패배로 끝났지만 결국 승리로 부활할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제2의 전두환, 노무현정권 물러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제2의 전두환, 노무현정권 물러나라”

4일과 5일, 평택에서 자행된 경찰과 군대의 폭력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이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 모였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성명] 정부는 평택사태 여론조작과 인터넷언론 탄압 중단하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성명] 정부는 평택사태 여론조작과 인터넷언론 탄압 중단하라!

군.경의 민간인.인터넷기자 폭행.연행 엄중 항의한다 지난 4일과 5일, 6일에 걸쳐서 평택 대추리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잘 짜여진 한편의 군사작전이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방부, 경찰청 등은 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을 반대하는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 노동자, 학생, 심지어 취재기자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고, 인권탄압을 수행하는 지휘부였다. 윤광웅 국방장관과 경찰청, 대검 등은 군과 경찰이 불법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로부터 폭행을 당해 자위권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임이 밝혀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 오후 현재 인터넷 매체, 신문, 방송 등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군과 경찰은 대추리 현장에서 가공할만한 폭력을 민간인들에게 행사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군은 맨손의 시위대들에게 곤봉과 방패 등을 휘둘렀고, 포승줄로 민간인의 사지를 결박했다. 이는 전시상황이나 계엄 상황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초법적 군사폭거다. 경찰의 행동도 기가 찰 노릇이다. 미군기지 확장이전을 반대하고, 영농행위를 계속 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민과 사회단체활동가, 노동자, 학생 등에게 경찰은 소, 돼지에게도 하지 않은 가공할만한 살인진압작전을 폈다. 특히 군과 경찰은 민간인에 대한 폭행과 폭력연행 등에도 모자라서 이를 취재하는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군화발에 짓밟힌 평화의 울부짖음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군화발에 짓밟힌 평화의 울부짖음

이귀남 공안부장은 “방호장비 없이 경비하던 군인”이 경비업무만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았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이장 우사에 불 질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이장 우사에 불 질러

계엄 상황을 방불케하는 군경 합동 행정대집행이 대추분교 강제 철거, ‘군사보호지역’ 설정하는 철조망 설치 등으로 모자라 이번에는 민간이 소유한 우사에 불을 지르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6일 김지태 대추리 이장의 우사에까지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한 것. 이 사건은 6일 12시 30분부터 진행된 기자회견이 마무리될 때 즈음 발생했다. 평택범대위 측은 경찰에 의한 방화를 확신하고 있다. 평택범대위는 “경찰병력이 기자회견이 열리기 30분전 버스 3대를 타고 김지태 이장의 우사에 진입, 배치되는 것을 목격했다”며 “기자회견이 마무리될 즈음인 1시경 우사에 불이 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경찰에 의한 화재일 개연성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소 여물통에 담긴 물로 불을 끄려 하나 경찰들이 우사 근처를 봉쇄,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어 불길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소방차가 우사 입구까지 와서 대기중임에도 경찰과 전경버스가 이를 막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김지태 이장의 우사는 절반 가량 소실되었으며 경찰들이 우사 근처를 봉쇄, 현재 주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김지태 이장에게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이며, 5일 밤 사복을 한 형사 3명이 김지태 이장을 긴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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