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논에 물대기/ 우리마을지키기 프로젝트

논에 물대기/ 우리마을지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이즈음이면 이제 한참 벼가 익어가는 시기인데요. 목마른 벼들에게 물을 주려고 양수기로 물을 퍼올리는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논에 물주기 철조망으로 막힌 수로 너머에도 벼들은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그 벼들도 정성껏 돌보아 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아프기만 합니다. 대신 시원한 비가 내려 철조망 안의 벼들의 목마름도 가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도두리의 지킴이들이 빈집을 꾸며 자신들의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킴이들의 집 중 하나인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에 들소리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2. 인권지킴이네 집 꾸미기 요즘은 점점 마을이 북적북적 하고 마을에 와서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염원이 있으니 강제철거도 두렵지 않습니다. 강제로 집을 허문다고 해도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니 말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세 번째 순서입니다.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3.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인권오름] [벼리 2] 평택에서, FTA에 맞서, 불복종을!

[인권오름] [벼리 2] 평택에서, FTA에 맞서, 불복종을!

평택 전쟁기지 건설을 막아내고 한미 FTA를 저지하기 위해 채택할 수 있는 불복종운동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권력에 의해 관리되는 집회와 시위를 넘어서는 적극적인 운동의 기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킴이 기자회견/스펀지-9월에는 네모를 한다

지킴이 기자회견/스펀지-9월에는 네모를 한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평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추리 도두리의 지킴이들은 뭐라고 말할까요. 오늘 오전 11시에 대추리 마을회관 옆 “대추리 사람들”집에서 지킴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지킴이 기자회견 -우리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왔다. 주민들과 더불어 살고있는 지킴이들, 일부 언론과 정부는 외부세력이라고 하기도 한다지요? 생명의 땅이자 주민들의 삶터인 이곳 대추리 도두리 황새울을 지켜나가기 위한 지킴이들의 선언에 귀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이번 주에는 “9월에는 네모를 한다”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9월이면 무더운 날씨도 선선해질텐데,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9월에 무엇을 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들소리 스펀지 – 9월에는 네모를 한다. 요즘은 9월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8월이 지나고 9월이 오고 태양이 내리쬐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동안 벼이삭이 패고 또 여물어 갈 것입니다. 오늘 들소리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를 향한 815/ “사람들이 살아요”

평화를 향한 815/ “사람들이 살아요”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오늘 서울에서는 815 자주평화 범국민대회가 열렸는데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도 서울에서의 집회와 행진에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화를 향한 815 범국민대회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미 FTA와 평택미군기지확장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런 목소리들이 모여 강제철거도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에는 끊이지 않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계시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재미교포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2. 평택에 찾아온 재미교포들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이 땅에 찾아온 이들이 이곳 평택에 들러 무엇을 느끼고 갔을까요. 그들에게 이 땅이 아픔의 땅이 아닐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대추리 청년회, 도두리 청년회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고민하고, 또 즐거워하고, 울기도 하는 지킴이들은 대추리 도두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킴이들의 모습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사람들이 살아요” -조약골

웃음과 눈물의 촛불문화제

웃음과 눈물의 촛불문화제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정선화, 정호중입니다. 선화/ 오늘은 지난 주 토요일 소식을 먼저 전해드릴께요. 매일 대추리 도두리에서 촛불행사를 하는데요. 그날은 평택역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촛불행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소식 전해드릴께요. #1. 웃음과 눈물의 촛불문화제 선화/ 많은 사람들이 평택에 와서 촛불을 들면 우리 마을에 평화가 올 수 있겠지요? 호중/ 다음 순서는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2탄입니다. 지난번에는 솔부엉이 도서관을 지키는 관장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오늘은 대추리에 사시는 송재국 할아버지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들어 보세요. #2. 우리마을 지키기 프로젝트 2탄 – 송재국 할아버지 호중/ 우리 마을 도두리에도 지킴이 형, 누나들이 살고 있어요. 집이 부서지지 않고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화/ 며칠전에 우리마을에 어린이 통일선봉대가 찾아왔습니다. 대추리에 있는 집에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갔다고 해요. 통일선봉대 친구들 모습 보시고, 오늘 방송은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3. 어린이 통일선봉대, 대추리의 사계절을 그리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이상열 도두2리 이장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이상열 도두2리 이장님-

오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이상열 도두 2리 이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미군없는 아름다운 서울/광화문통신

미군없는 아름다운 서울/광화문통신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미군 없는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평화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이 3일간의 행진의 마지막 날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국방부 앞에서 출정식과 규탄집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미군없는 아름다운 서울 미군없는 아름다운 서울의 행렬은 오늘 저녁에 서울 광화문에서 정리집회를 한후에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 최근 반환된 미군기지 주변의 환경오염 정도가 정말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도움도 되지 않는 미군기지, 정부는 왜 이곳에 다시 미군기지를 확장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광화문 통신입니다. 어제 저녁에 있었던 광화문에서의 촛불집회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광화문 통신 보신 것처럼 지금 이 곳 대추리 도두리에서처럼 포스코의 노동자들과 레바논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촛불의 힘으로 이러한 아픔들을 지워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 방송,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들소리 방송,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들소리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제작 과정을 공개합니다~^^*

빈집 지키기 프로젝트 1

빈집 지키기 프로젝트 1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어제는 말복을 맞아 도두리에서 마을잔치가 있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도두리 말복 마을잔치 이제 말복도 지나고 수확시기가 곧 다가오겠지요.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그 때를 준비하며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 수확을 하고 마을분들이 모여 왁자지껄 마을잔치를 다시 벌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다음 순서는 빈집지키기 프로젝트입니다. 국방부에서는 대추리 도두리의 빈집에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곳에는 대추리 도두리에서 주민분들과 함께 살아가려고 하는 지킴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빈집지키기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순서로 솔부엉이 도서관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빈집지키기 프로젝트 첫번째 잘 보셨나요? 지킴이들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만드는 집 하나 하나. 대추리 도두리에는 빈집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킴이들의 집은 지켜져야 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합니다.

들소리 스펀지 – 빈집에는 ( )가 있다.

들소리 스펀지 – 빈집에는 ( )가 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기옥입니다. 오늘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빈집에는 네모가 있다.입니다. 빈집철거를 한다는 소문이 한창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문제의 빈집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지 함께 보시죠. #1. 들소리 스펀지 – 빈집에는 ( )가 있다. 잘 보셨나요? 대추리도두리 빈집에는 보신 것처럼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빈집은 그냥 버려진 곳이 아니라 지금도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지킴이들의 정성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대추리 도두리에는 빈집이 없다’는 것은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경찰의 검문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지만 일관성 없고 어이없는 이유들로 검문을 한다는 것은 여전한데요. 지난 월요일의 도두리와 대추리 일대의 검문상황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도두리 대추리 일대의 최근 검문상황 사람들이 살아가고, 농사를 짓고, 왁자지껄 웃기도 하는 곳이 이 곳 대추리 도두리입니다. 이 마을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런 검문속에도 대추리 도두리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발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걸음걸음들이 대추리 도두리를 지키는 힘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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