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뉴스] [홈리스뉴스 25호-특집] 홈리스 유인 베스트병원 폐업! 골든 타임 놓친 보건복지부!
[특집] 「요양병원 대응 및 홈리스 의료지원체계 개선팀(이하, 개선팀)」은 지난 6월 26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인천 강화도의 베스트요양병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후속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후 수차례 문서와 구두로 같은 요구를 제기한 바 있다. 최초, 복지부는 책임 소관이 아니라며 회피하였으나 지난 8월 5일, 부당청구 행위에 대한 정신보건 부서의 조사가 착수되자 그 자리에 노숙인시설협회를 참석하게 하는 것으로 면피하고자 하였다. 이에, 개선팀은 한 달이 넘도록 복지부 장관 서울집무실 앞에서 농성을 하는 등 복지부가 실질적인 후속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하였다. 결국 복지부(주무: 자립지원과)는 8월 13일, 입원홈리스에 대한 후속대책 지원을 위해 지자체, 민간기관들과 팀을 꾸려 신속히 현장방문을 할 예정이며 “제도 내에서 최대한 배려할 수 있는”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개선팀이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방문팀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대신 현장 방문일을 통지하겠노라 하였다. 그러나 복지부는 다시 한 번 수준 이하의 작태를 보였고, 또 다시 우리를 분노하게 하였다. 먼저, 복지부는 후속대책 시행의 귀중한 ‘골든 타임’을 스스로 놓아버렸다. 복지부는 지난 8월 20일, 지자체, 노숙인지원기관들과 함께 베스트병원을 방문하였다. 개선팀이
홈리스뉴스 편집부
2014.09.1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