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부산경제살리기 부산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는 8일 오후 1시 30분 영도조선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회사가 발표한 수주와 관련해 “한진중공업은 숨겨둔 수주를 발표했고, 정리해고는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발을 그렇게 했으니 도착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자전거로 도착할 것입니다. 조직된 노동자 집단에 속해있는 저로서는 사실 조금 부끄럽습니다. 사회단체와 국민들이 이렇게 뜨거운 연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우리 금속노조에서는 15만 명에 달하는 조합원들 중 겨우 버스 20대 정도만이 이 행렬에 하는 걸로 그쳤기 때문입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철도 해고노동자 이택진 씨
오늘, 그 배가 1차로 빠져 나갔다. 바로, 양말과 함께 전달될 엽서. 희망버스 타고 오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기위해 오늘 조합원은 그동안 접어온 배를 엽서를 꾸미고, ‘희망 양말’을 포장하기 위해 출항 했다. 조합원들은 쏟아지는 비를 피해 다니며 ‘희망 양말’을 포장했다.
[다섯번째 이야기] 구로동에 살고 있는 경동 씨
재벌과 자본의 착취 시스템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이윤착취의 비밀,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금속탐지기로 일일이 밥을 휘저은 후 85호 크레인 위로 올린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한다. 그것도 용역깡패의 더러운 손으로. 노동자에게 인권은, 노동조합에 인권은 박탈당할 자유만 있는가.
[네번째 이야기] 희망버스 기획단 정진우
[세번째 이야기] 시사만화가 이동슈
[두번째 이야기] 최근 홍대에서 명동으로 거주지를 옮긴 성수씨
2011년 7월 9일 출발하는 2차 희망버스를 앞두고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와 희망버스에 대한 얘기를 연작 형태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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