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한진중 크레인 사수대 신동순 조합원 단식 9일째

한진중 크레인 사수대 신동순 조합원 단식 9일째

한진에 들어와서 마음 편했던 시간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안 좋은 일만 생겨서 아내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아내는 지금도 주.야 2교대를 하면서 나 대신 생계를 꾸리고 있다. 내가 단식에 들어가서 주위에 걱정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목숨 걸고 85호 크레인 지키겠다는 의지로 봐줬으면 좋겠다. 작은 존재지만 어떤 식으로든 힘이 되고 싶다.

“장애인 인간방패 삼은 깡패버스? 웃기시네”

“장애인 인간방패 삼은 깡패버스? 웃기시네”

우리가 방패막이로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됐습니다. 여전히 장애인은 수동적이고, 혼자서는 무엇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낙인이 어버이연합회의 피켓 문구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던 것이죠. 이런 공감과 공분으로 장애인운동가들도 함께 했던 2차 희망버스 후 3차 희망버스도 역시 함께 했습니다.

희망시국대회는 희망버스의 정류장

희망시국대회는 희망버스의 정류장

20일 희망 시국 대회는 부르릉 힘차게 달려가는 희망버스의 가장 큰 정류장이다. 깔깔깔 모자를 쓴 버스 운전사가 외친다. “내리실 분은 기꺼이 들렸다 가시기를!”

\”한진중 무능 경영진 모르쇠 조남호, 청와대가 책임져야\”

\”한진중 무능 경영진 모르쇠 조남호, 청와대가 책임져야\”

청문회는 \"조남호 회장등 재벌과 자본의 벌거벗은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계속해서 \"이명박 정부의 기업프렌들리 정책이 자본의 노동자에 대한 공격의 든든한 배후 임이 확인\"된 청문회가 됐다고 주장했다.

한진중 조남호 회장 ‘커닝 페이퍼’ 논란

한진중 조남호 회장 ‘커닝 페이퍼’ 논란

오후 8시부터 재개된 저녁 질의 과정에서 정동영 민주당 의원은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이 보고 있던 청문회 대응 매뉴얼을 공개하며 조 회장이 ‘커닝 페이퍼’를 보고 국회와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여야 의원, 한진중 조남호 회장의 사태 해결 \’결단\’ 촉구

여야 의원, 한진중 조남호 회장의 사태 해결 \’결단\’ 촉구

청문회가 시작되자, 2시 30분경 정동영 의원이 김진숙 지도위원과 전화 연결을 해 조남호 회장에게 질문을 하려 했다. 하지만 환노위 소속 여당의원들이 고함을 치며 “참고인은 출석을 해서 발언을 해야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반대해 무산되었다.

“한진중, 노동부 제안도 거부했다”

“한진중, 노동부 제안도 거부했다”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회사는 네 차례 간담회 동안 정리해고를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만 고수했다. 이에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는 11일 열린 3차 간담회에서 순환휴직 등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하기까지 했다. 노사간담회를 사실상 주선한 고용노동부 노사협력관도 필리핀 수빅조선소 일감을 나누거나 그것도 힘들면 국내 노동자를 필리핀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진중 청문회, 조남호 회장 모르쇠 일관

한진중 청문회, 조남호 회장 모르쇠 일관

조남호 한진중 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청문회에 참석해 기존입장을 고수하며 모르쇠로 일관해 여야 의원으로부터 질타 받았다.

한진중 노동자, “청문회 결과 관계없이 \’해고철회’ 투쟁”

한진중 노동자, “청문회 결과 관계없이 \’해고철회’ 투쟁”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에 대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진중 노동자들이 조남호 회장 처벌을 요구하며, 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김진숙, “한진중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세요”

김진숙, “한진중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세요”

2003년 합동 장례식을 치렀던 그 참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우리는 일하고 싶다”해고된 조합원들이 공장 안에 있을 때 누군가 크레인 밑에 써놓고 간 구호입니다. 우리 조합원들 일하게 해주십시오. 9개월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거리를 헤매는 우리 조합원들 가정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환노위 국회의원님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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