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크레인 끝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크레인 끝에 올라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진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일하다 부산 영도조선소로 배치전환된 조합원 가운데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는 30~40명이다. 이들중 대부분은 희망퇴직서를 냈고 현재 7명이 남아 정리해고철회투쟁위원회(이하 정투위)에서 함께 싸우고 있다.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두뇌”에 걸맞는 학자의 처신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두뇌”에 걸맞는 학자의 처신

“정리해고를 불인정하는 것은 사회주의다” 운운하기에 앞서 그간 ‘부당한’ 정리해고가 없었는지를 구체적으로 규명해 볼 것을. 그리고 오늘날 넘치는 비정규직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적극적인 방책을 제시했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김 교수가 신조로 삼는다고 하는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두뇌”에 걸맞은 학자의 처신이 아니겠는가?

한진중 조남호 회장, \’도피하지 마라\’

한진중 조남호 회장, \’도피하지 마라\’

여야 원내대표들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하지만 두 차례 청문회가 조남호 한진중 회장의 도피성 해외출장으로 성사 되지 못한 경험이 있어, 같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자~ 떠나자, 부산영도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희망 만나러~

자~ 떠나자, 부산영도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희망 만나러~

김진숙과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들, 유성기업 노조원들, 그 밖의 여러 곳에서 탄압 받는 노동자들, 강정 마을 주민들, 명동과 구룡마을의 재개발 주민들, 4대강 유역의 농민들, 그리고 전국에서 신음하는 서민들. 이들과 연대하여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라고 요구하시니 하느님이야말로 가장 큰 외부세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서 빨리 이러한 외부세력을 구속하기 바란다.

“한진중공업, 아버지 죽여 놓고 아들까지 정리해고”

“한진중공업, 아버지 죽여 놓고 아들까지 정리해고”

애비 잘 만난 조양호, 조남호, 조수호, 조강호는 태어날 때부터 회장님, 부회장님으로 세자 책봉 받는 나라... 태어날 때부터 그 순서는 이미 다 점지되고... 그들이 보기에 한 달 100만 원을 벌겠다고 숨도 쉴 수 없고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 탱크 안에서 벌레처럼 기어 다니는 우리가 얼마나 우스웠겠습니까?

한진중 사장, ‘김진숙 안 내려오면 2~3일내 그물망 친다’

한진중 사장, ‘김진숙 안 내려오면 2~3일내 그물망 친다’

희망버스가 지난 31일 영도를 떠나고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이 85호 크레인에서 209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나 “안 내려오면 2, 3일 내 그물망 치겠다”고 말해 회사측의 행보가 주목된다.

희망버스 \”우리가 소금꽃, 전국으로 퍼지자\”

희망버스 \”우리가 소금꽃, 전국으로 퍼지자\”

\"3차기획단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돼야 한다. 해고자는 현장으로 복직돼야 한다. 조남호는 구속돼야 한다\"며 \"지금은 누구도 한진중공업 문제를 한진중공업만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정부는 한진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성실히 나서야 한다\"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채길용 노조집행부 탄핵돼야\”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채길용 노조집행부 탄핵돼야\”

900여명의 노동자, 시민은 3차 희망버스가 도착하는 30일 연서명 성명을 발표하고,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과 노조 조합원을 살리고, 해고자와 가족들이 다시 현장과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전국적인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5신] 희망버스, 김진숙과 조우…3차 희망버스 본행사 열려

[5신] 희망버스, 김진숙과 조우…3차 희망버스 본행사 열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 가는 길은 경찰이 2중 3중으로 모든 대형차량에 대해 검문검색을 하고 있으며, 인도로 걸어가는 시민들까지 검문하고 있다. 기자가 영도 조선소 인근 봉래삼거리에서 한진중공업 정문 앞까지 가는 길에 7차례 이상 검문을 받았으며 영도에 거주하는 시민 이외에 모든 사람들의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

유성기업과 한진중공업, 누가 외부 세력인가?

유성기업과 한진중공업, 누가 외부 세력인가?

정부와 보수 언론에서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고임금 노동자들이라느니, 한진중공업처럼 외부세력이 개입되었다느니 문제를 호도한다. 그들이 말하는 외부세력이란 금속노조, 민주노총이거나 인권단체, 시민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유성 노동자들의 싸움에 동참하는 것은 야간노동과 비정규직 철폐가 바로 내 문제, 내 아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사 1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