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정세와노동]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노동자

[정세와노동]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노동자

지금은 자본의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되어 노동자의 이해를 넘겨주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총알받이로 활용하여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노동자들을 다시금 투쟁의 대열로 합류시키는 것, 그로부터 나오는 현장의 투쟁력만이―투쟁기관으로서가 아니라 교섭기구로 변질되고 있는―노동조합을 ‘혁신’시키는 힘이며, 민주노조운동이 자본의 착취를 끊어내는 투쟁의 전선을 다시 한 번 세워내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현차비정규노조, 집중파업으로 징계위 무산시키다

현차비정규노조, 집중파업으로 징계위 무산시키다

현대차 비정규직노조에 대한 현대차 사측과 각 업체의 탄압이 거세지는 가운데, 현대차 비정규직노조는 8월 30일 2공장 집중파업을 7시간 진행해 2공장의 징계위를 유보시켰다.

현차노조 교섭결렬, 1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기로

현차노조 교섭결렬, 1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기로

현대자동차 노사의 2006년 임금 및 단체교섭이 13일 결렬됐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 4월 10일 임금 및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한 후 5월 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 9회, 실무교섭 3회의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회사측이 제시안조차 내놓지 않자 13일 교섭에서 최종 결렬을 선언,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다. 현대자동차 사측은 노조측 요구안인 임금 12만 5,524원(기본급 대비 9.10%, 통상급 대비 7.45%) 인상에 대해 “비자금 문제로 상황이 좋지 않다”며 교섭의 진전을 지연시켜 왔다. 이에 대해 박유기 현차노조 위원장은 “비자금 문제는 여전히 교섭에 영향이 있다. 그렇다면 협상 결렬 후 조정으로 국면을 전환하겠다. 언론의 공세로 노동조합을 궁지에 몰려 하는 것은 오산이다”라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현차노조는 19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경찰, 차량 유리 깨고 현차비정규 연행

경찰, 차량 유리 깨고 현차비정규 연행

“검찰청 건물에도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선전전을 했는데, 무슨 불법 침입이냐. 더 이상 경찰은 비리 범죄자를 보호를 중단하고, 연행 노동자를 전원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포토뉴스]“현대의 1조원 사회 환원은 면죄부 구걸 행위”

[포토뉴스]“현대의 1조원 사회 환원은 면죄부 구걸 행위”

“현대 내부의 비정규 노동자 문제는 내팽개친 채, 불법 비자금으로 인한 사법적 처리를 무마하기 위해 1조원 사회 환원을 밝히며 자신의 면죄부를 구걸하고 있는 정몽구 일가를 규탄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노동조합을 건설한지 3년의 시간이 지났고, 몇 차례의 파업을 경험했다. 계획적인 투쟁도 있었고, 우발적인 투쟁도 있었지만 우리는 여러 투쟁을 통해 성장했고,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장에서 미래를] [112호]류기혁 열사와 현대자동차노조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부정

[현장에서 미래를] [112호]류기혁 열사와 현대자동차노조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부정

비정규노동자 류기혁 열사와 현대자동차노조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부정 정세와 초점/국내 현장에서 미래를 제112호 박종성 비정규노동자 류기혁 열사와 현대자동차노조의 ‘노동자 계급’에 대한 부정 박종성 / 한노정연 연구원, 정책위원회 들어가며 9월9일 노동부가 연간 2천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상품에 대해 삼성화재가 독점할 수 있도록 불법적으로 특혜를 주고(각주 :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으로 구성되는 외국인 노동자 전용보험은 산업인력관리공단을 단체계약자로 지정하고 있어, 이주노동자들은 입국시 의무적으로 삼성화재의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9월14일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0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LG전자(주), SK텔레콤(주) 등 82개사를 선정·발표(각주 :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노사협력 증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지금까지 총 792개사가 신청하여 이 중 388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하는 사회, 그러나 노동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회에서, 노동자의 삶의 질은 향상되기는커녕 질곡으로 치닫고 결국 또다시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9월4일 저녁 6시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맞은 편 골목, 비정규직노동조합 사무실(3층 건물) 옥상에서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 소속으로 울산 2공장 투싼라인(21라인) 해고자인 류기혁(31) 조합원이 줄에

[질라라비] 불파투쟁을 노동부타격 및 원청사용자성 인정투쟁으로 만들자! [25호|특집4]

[질라라비] 불파투쟁을 노동부타격 및 원청사용자성 인정투쟁으로 만들자! [25호|특집4]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지금 불법파견 투쟁을 하고 있다. 이 투쟁이 단지 몇 명의 정규직화로 끝나버린다면 이 투쟁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 몇 명 정규직화하고 나머지가 진성도급으로 가 버리면 실질적인 사용주인 원청의 책임을 이후에는 더 물을 수 없게 되고, 완전히 합법적인 간접고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감시사찰 및 사용자성 실태 고발 기자회견

현대자동차의 감시사찰 및 사용자성 실태 고발 기자회견

2005년 4월 15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현대자동차의 감시사찰 및 사용자성 실태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2005년4월1일 비정규개악법을 저지하기위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결의대회가 울산역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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