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미래를

[현장에서 미래를] [116호]’개혁’과 ‘진보’를 넘어 ‘변혁’과 ‘해방’의 정치를! (1)

[현장에서 미래를] [116호]’개혁’과 ‘진보’를 넘어 ‘변혁’과 ‘해방’의 정치를! (1)

“우리는 미래를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나 그 시대의 미래였다.” 이 자신 있는 카피는 우리 사회의 변혁을 선도하려는 계급적⋅변혁적 좌파의 카피가 아니다. 모 자동차의 광고 카피다. 이 카피는 IMF 외환위기 이후 불과 10여년도 채 안 되는 동안, 위기의 주범이자 전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에서, 이제는 소위 ‘차세대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유일한(?) 희망처럼 등장하고 있는 국내외 독점자본의 자신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당면투쟁에서미래를그려가는운동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당면투쟁에서미래를그려가는운동

권두언 당면 투쟁에서 미래를 그려가는 운동 김동성 / 발전노조 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회 위원장 운동의 목표 운동은 움직임이다. 무언가를 목표로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환경에 수동적인 반사행동이 아니라 환경에 능동적으로 움직이려는 것이 운동이다. 운동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노동운동”이다. 우리 노동자가 처해있는 사회적환경은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노동자를 낳은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부리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경제적, 법적, 사회적 환경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는 자본가를 위한 환경일 뿐 노동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 자본주의는 노동자가 볼 때 척결의 대상이다. 노동운동의 목적은 자본주의를 철폐하고 그 자리에 다수인 노동자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노동운동의 목표다. 활동의 시작 우리가 다니는 회사는 그 회사에 다니는 다수의 사람들이 주인이 아니라 그 회사를 소유한 사람이 주인이고 자본가 정권의 정부 관료가 주인이다. 회사에 입사해서 그들이 만들어 놓은 계급적인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 규율과 질서 속에서 그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이 강제한 임금을 받고 살아간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위계체제, 규율과 질서, 임금 등은 그대로 수용하기는 어렵다. 역사적 투쟁으로 쟁취해 온 노동기본권을 바탕으로 세워진 노동조합의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투쟁하려는 자는 길을 찾는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투쟁하려는 자는 길을 찾는다.

지회 조합원들의 생사여탈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청에서 대신 결정해주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은 이렇듯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문제는 반드시 우리 스스로가 풀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겠다. 지회가 경험이 없어서 새내기들이라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되풀이 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뿐더러 변명 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복수노조 시대의 노사관계 재편을 노리는 ‘노사관계 로드맵’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복수노조 시대의 노사관계 재편을 노리는 ‘노사관계 로드맵’

또 다시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이지만 자본과 정권은 비정규법 개악을 통해 그동안 비정규직 중심의 신자유주의 노동시장유연화 정책을 완결하려 할 것이다. 비정규법안 개악에 이어 이른바 ‘노사관계 로드맵’이 도사리고 있다. 노사관계 로드맵이란 한 마디로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 재편을 위한 노동3권 약화 기도이다. 지난 10년간의 신자유주의 노동시장재편에 조응(?)하는 노사관계 재편을 노리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정부.관변 및 자본측의 노사관계 평가와 2006년 전망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정부.관변 및 자본측의 노사관계 평가와 2006년 전망

이 글에서는 먼저 정부와 자본이 평가 및 전망하고 있는 2005년도 노자관계와 2006년도 노자관계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정부가 평가하고 있듯이 노동시장의 양극화에 의한 노자관계의 이원화에서 드러나는 비정규직과 지역노조에 대한 통제를 위하여 진행하고 있는 지역 차원의 통제전략이 노동진영의 고립화의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살펴보고자 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2006년 세계경제의 향방은?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 2006년 세계경제의 향방은?

세계적인 유휴자본(총저축)은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으로 향한 유휴자본은 주가를 끌어올리고 가계대출과 부동산 붐의 형성에 기여하며, 이자와 시세차익(자본소득)형태로 부를 재편하고 있다. ........ 문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그리고 미국이 더 이상 과잉상품을 흡수하지 않고 과잉 금융자본을 흡수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부채로 조달되는 미국 경제와 미국경제에 의존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는 그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나는 이 땅의 수많은 비정규직들이 나와 같은 처지라 생각한다. 업종가릴 것 없이 조금이라도 돈이 더 된다면 언제든지 다른 일을 선택할 것이다. 그 자리에서 나오면 더 좋은 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는 정규직과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잼있게 살고 싶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잼있게 살고 싶다!

재밌는 이야기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프롤레타리아트의 자기 지양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프롤레타리아트의 자기 지양

정치적 대의제가 위기에 봉착했다고 해서 국가에 대한 집착과 맹신에 위기가 닥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적 사용가치와 유용성에 대한 교환가치의 비판이 교환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그러한 위기는 찾아올 수도 없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그것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상품생산에 대한 이론적 비판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분명하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산별노조운동의 쟁점과 전망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산별노조운동의 쟁점과 전망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기존 기업별 노조의 산별전환에 치중하는 산별노조운동은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현장 통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고 이것이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과 투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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