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소의 월동준비 / 한신대 주점

소의 월동준비 / 한신대 주점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옥기입니다. 며칠 전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김지태 이장님댁 소들의 월동준비를 하러 지킴이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겨울동안 먹을 짚을 모아 우사에 쌓아두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들도 황새울에서 난 볏짚을 먹고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한신대학교에서 평택 싸움에 함께하다 연행된 학우들을 위한 주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떨어진 벌금과, 변호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연 주점에 주민들도 함께 했다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던 학생들에게 무슨 큰 죄가 있겠습니까? 죄가 있다면 무자비하게 일상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경찰과 군인들에게 있겠지요. 앞으로도 이런 국가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대추리, 도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첫 소식은 얼마 전 미국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에 맞추어 미국을 찾았던 방미투쟁단의 소식입니다. 이 회의에서는 평택 미군기지확장 문제가 논의 되기도 했답니다. 방미투쟁단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 방미투쟁단 진정한 평화는 안보위기를 들먹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국제적 긴장을 높여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을 지키는 농민들이 더 이상 빼앗기지 않는 것 그리고 우리들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것이 바로 평화가 아닐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도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어떻게 지낼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지킴이들은 겨울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바람도 차가워 지고 때로는 그 바람 때문에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붙는 것 같지만, 이 곳 대추리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은 추운 겨울을 함께 나고,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황새울 노을

황새울 노을

본 영상은 제10회 <수원인권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신종철입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제 소식부터 전해드릴까 합니다. 서울 평통사에서 주최한 제 1회 평화영화제인데요.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행사를 열려고 하였다가 경찰 측의 불허로 장소를 옮기는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이곳 대추리 싸움을 다룬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 전쟁이라는 영화 때문이었다는데요. 그래서 인권이 뭔지 모르는 경찰들과 이 영화를 함께 보려고 경찰청 앞에서 전야제 행사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날 한 경찰은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입니다”라는 말까지 했다는데요. 영화상영 하는 것 조차 막는 우리나라 경찰의 한심한 변명, 정말 한심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는 개가 참 많습니다. 어제 대추리 마을 회관 앞에 대추리 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런 경우를 개판이라고 하나요? 오늘 전해드린 소식 중 어느쪽이 더 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번째 서울에서의 정일건 감독 “대추리 전쟁” 상영과 관련된 영상은 푸른영상에서 촬영하여 자료제공한 것입니다.

팽성농민들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제주원정기

팽성농민들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제주원정기

팽성농민들이 한미 FTA저지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네 남자의 특별한 동행에 함께하세요.^^

광화문통신/지킴이 디온

광화문통신/지킴이 디온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조약골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광화문 통신인데요, 서울에서 촛불문화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열린 서울 촛불행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광화문 통신 촛불행사가 열린 시각에 보신각에서는 30일동안 열리는 문화제가 진행되었고, 당일 점심 때는 세종문화회간 옆에서 FTA반대 집회도 열렸다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더 많은 서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에는 이미 주민들과 분리할 수 없는 지킴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킴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인데요. 대추리에 살고 있는 지킴이 디온을 만나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킴이를 만나다 – 디온. 디온의 소망처럼 내년에도 작은 텃밭에 허브와 갖가지 작물들이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장도정입니다. 날씨가 금세 쌀쌀해졌습니다. 차가워진 가을바람을 뒤로하고 한 대수아주머니의 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고추 하우스에서 오래전 시집오실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 모심기를 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곳을 떠날 수 없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만 즐겁게 살아오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전에는 기다리던 비가 내렸는데요, 대추리에서 비오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해갈이 될 만큼 듬뿍 내리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단비였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한만수 아저씨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한만수 아저씨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 1반뜸에 사시는 한만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평화를 원한다면 7시 종각! / 메뚜기도 한철

평화를 원한다면 7시 종각! / 메뚜기도 한철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옥자입니다. 첫 순서는 광화문통신입니다. 13일부터 종각에서 매일 거리공연이 계속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었는데요. 매일매일의 소식을 알려드리진 못하지만, 서울에 계신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셨겠지요? 토요일 공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말이 있죠? 벼를 수확할 시기에 논엔 메뚜기가 정말 많습니다. 요즘 들에서는 메뚜기를 잡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황새울 들녘에 올해 특히 메뚜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올해 논에 농약을 거의 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쌀 수확이 적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덕분에 저농약 쌀에 메뚜기는 덤이랄까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추리 심리지도 현판 만들기/ 아이들 학예회

대추리 심리지도 현판 만들기/ 아이들 학예회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시청자여러분은 대추리 심리지도라고 아시나요? 53년까지는 이곳 대추리가 원래 미군부대 안에 있었는데요. 당시의 지도를 대추리 사람들의 기억을 쫓아 복원한 것이 대추리 심리지도입니다. 대추리 마을 입구에 있는 심리지도 옆에 무언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군부대 안에 있는 구대추리에 지금은 갈 수가 없지만, 우리는 대추리에 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주민들을 그저 내쫓으려고만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한번 쫓겨난 기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렇게 힘든 싸움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대추리가 영영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일 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 아이들은 계성초등학교에 많이 다닙니다. 토요일이 계성초등학교 학예회 날이었는데요. 학예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간간히 들소리방송 어린 앵커들의 모습도 보셨나요? 이 아이들의 눈에 철조망도, 경찰도, 군인도 보이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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