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울

미군기지주변지역 소음피해 일부승소/영농학교-시금치편

미군기지주변지역 소음피해 일부승소/영농학교-시금치편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며칠 전 평택 미군기지 주변지역의 항공기 소음피해를 주민들에게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한테만 배상하라고 했데요. 그래서 들소리 기자가 송화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리 마을도 헬리콥터 소리 때문에 너무 시끄러운데, 우리 마을보다 더 시끄러운 마을에도 배상을 하지 않는다니 너무한 것 같아요. 빨리 법원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적정한 배상을 해주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는 첫 번째 영농학교를 보여 드렸는데요. 오늘은 영농학교 두 번째 교실입니다. 김월순 할머니를 모시고 시금치 심는 법에 대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시금치 심는 법도 배우니 너무 재미있어요. 여러분들도 영농학교에 많이 많이 오세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군기지 이전 사업 연기에 대해/ 돌아온 들소리 스펀지/ 김장 포토 에세이

미군기지 이전 사업 연기에 대해/ 돌아온 들소리 스펀지/ 김장 포토 에세이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오늘 첫소식은 지난 13일에 신문등 보도를 통해 발표된 평택 미군기지 확장의 연기에 대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민 분들의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미군기지 확장 5년 연기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손쉽게 2년 연기다 5년 연기다 말해버리지만 이곳에 터를 잡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까요? 그래도 이 곳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적어도 기획이 연기된 그 시간동안 농사를 더 짓고,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는 일상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은 오랜만에 만나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겨울은 농한기라서 시간이 많이 남지요. 한가한 계절에 대추리 도두리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들소리 스펀지- 겨울에는 ㅁ를 한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겨울이라서 더 할 일이 많네요. 겨울을 지내면 우리가 서로 더욱 가까워지겠죠? 마지막으로 대추리 마을의 김장하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았는데요.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방불명된 김치배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방불명된 김치배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이옥자입니다. 얼마전에 도두리 주민 김치배씨의 실종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김치배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김치배씨 사건 김치배씨의 가족들과 이웃들은 혹여나 하면서도 살아계시기를 빌었는데요. 만약 김치배씨의 집 앞에 검문소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대추리 도두리에 철조망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이런 사고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수사를 통해 고인의 죽음이 바르게 규명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늘심기 실습/ 방아찧기

마늘심기 실습/ 방아찧기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입니다. 저번에 들소리 방송에서 영농학교 마늘 심기편을 보여드렸는데요. 그 수업을 들은 지킴이 누나들이 오늘 마늘을 심었다고 합니다. 지킴이 누나들이 마늘을 잘 심을 수 있을까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마늘심기 실습편 마늘 심는 모습을 보니 마늘이 쑥쑥 자라 내년 김장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노영희 할머니께서 방아를 찧으러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봄에 씨를 뿌려서 거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란 벼를 베어 오신 거래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방아 찧기 씨도 뿌리지 않은 논에서 벼가 자라다니 정말 신기해요. 그런데 잡초도 많았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태 이장님의 2년 실형 선고가 부당한 이유/ 대추리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김지태 이장님의 2년 실형 선고가 부당한 이유/ 대추리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신종철입니다. 김지태 위원장이 갇힌지 6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방 석방되어 돌아올 줄만 알았던 마을 이장이 1심 재판에서 2년 구형을 받아 곧 항소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지태 위원장의 담당 변호사를 만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역사관 앞마당에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나무를 뽑아가버려서 황량했던 마당에 다시 나무를 심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대추리 역사관 안 찻집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두런두런 나누는 모습이 절로 상상되지 않습니까?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 앰네스티 라지브 나라얀 씨를 만나다

국제 앰네스티 라지브 나라얀 씨를 만나다

지난 12월 1일 국제 앰네스티에서는 대추리 김지태 이장님을 국제 양심수로 지정하였다. 그리고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라지브 나라얀씨가 김지태 이장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우리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였다.

대추리에는 공부 열풍! -영어교실/영농학교

대추리에는 공부 열풍! -영어교실/영농학교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진재연입니다. 요즘 대추리에는 공부열풍이 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바깥에 나돌아 다니기 힘드니까 공부가 남는거라나요? 공부하기에 또 솔부엉이 도서관만큼 좋은 곳도 없답니다. 먼저 영어교실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대추리 영어교실 열심히 공부해서 이곳 소식을 온 세계 방방곡곡에 알리겠다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는게 느껴지시나요? 또다른 공부열풍은 지난 봄 이후 잠시 문을 닫았던 영농학교입니다. 1반뜸 노영희 할머니께 마늘농사 짓는 법을 배워보았는데요. 그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 #2. 영농학교 – 마늘편 이론을 배웠으니 이제 실습만 남았는데요. 지킴이들이 마늘농사를 잘 지을 수 있을지 내년 봄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영어교실이든 농사교실이든 많이 배워서 남 줍시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8인 평화선언/촛불행사장 새로 꾸미기

218인 평화선언/촛불행사장 새로 꾸미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신연수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에서는 김지태 이장님을 석방하고 미군기지 확장을 재협상하라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치, 언론, 종교, 여성 등 각계의 대표자들이 선언에 함께 하였다는데요. 그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다들 우리마을 이장님은 죄가 없다고들 하는데, 김지태 이장님이 어서 마을로 돌아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촛불행사가 어제로 828일째를 맞았는데요. 촛불행사장이 새단장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시면 대추리 촛불행사에 오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방송에서 살짝 보여드릴께요. 겨울을 맞아 만든 나무난로가 너무 연기가 많이 나서 못 쓰게 되었다고 해요. 그 위에 고구마 구워먹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들려오지만, 새로 단장한 촛불행사장에서 즐거운 일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3차 민중총궐기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3차 민중총궐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어제는 한미FTA(에프티에이)를 반대하는 3차 민중총궐기가 있었습니다. 11월달에 있었던 1차 총궐기 이후 정부의 탄압이 매우 심해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집회신고마저 불허하여 시민들의 집회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에프티에이 반대를 외쳤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3차 총궐기 촛불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명동으로 오던 참가자들 중 일부가 연행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정부는 무조건 집회를 막으려 할 것이 아니라 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대추리는 집집마다 김장을 다 끝내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았습니다. 배추를 뽑고난 빈 밭에는 또 무엇을 심을까요? 만물이 꽁꽁 어는 추위에도 견뎌내며 봄을 기다리는 질긴 마늘을 심습니다. 마늘 심는 모습 함께 보시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평화까페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평화까페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김은영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최근 도두리에서 아저씨 한 분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남전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으신데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사라져서 가족과 이웃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이 사건은 일차적으로 대추리 도두리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반인권적 검문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 더 안타까운데요.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 주변으로 수로와 철조망이 쳐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여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행방불명된 김치배 씨는 그 후 평택에서 보았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부천 평통사 주최의 평화까페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평통사는 대추리와 도두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던 분들이죠. 그 활동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대추리 도두리와 함께 하자는 의미의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평화까페 12월이 되어서 그런지 각종 행사들이 많은데요. 대추리 주민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평화의 기운이 멀리멀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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