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희망을 만든 주거침입죄

희망을 만든 주거침입죄

생각해보니 내가 얻는 건 뭔가 한다. 오히려 소환장에 벌금만 떨어졌다. 그러나 맞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기 위해 뛰어드는 순간에 함께 했다는 것, 그래도 그래서 그 사람이 살았다는 감동이다. 모든 게 이기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그래도 옳은 일을 했다는 감동이다.

탈핵희망버스 1천명 고리원전 애워싸고, “원전 폐쇄하라”

탈핵희망버스 1천명 고리원전 애워싸고, “원전 폐쇄하라”

반핵부산시민대책위, 765송전탑반대밀양대책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등이 마련한 ‘2차 탈핵희망버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고리 1호기 폐쇄 시민결의대회’를 열었다. 부산, 경주, 밀양, 울산, 서울, 전북, 대구 등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했고, 민주통합당 조경태 당선자와 통합진보당 김제남 당선자도 함께 했다.

“총선이요? 선거를 가장한 현장투쟁입니다”

“총선이요? 선거를 가장한 현장투쟁입니다”

정진우 후보는 한바탕 내홍을 겪은 진보신당이 노동정치를 찾아가는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 바쁜 선거유세 기간,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정진우 후보를 만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진보신당의 변화, 그에 따른 정체성, 그들이 지향하는 노동정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검찰, 희망버스 참가자 ‘무더기 기소’…벌금폭탄

검찰, 희망버스 참가자 ‘무더기 기소’…벌금폭탄

희망버스 참가자들에 대한 검찰의 마구잡이식 약식기소가 줄을 잇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50여명에 이르는 희망버스 단순참가자들에 대한 약식기소를 시작으로, 검찰의 무더기 기소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사후 보복성 조치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꽃피는 총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꽃피는 총

더 이상 과거처럼 못 산다 ... 치명적이다 / 지금 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 정서적 공감이 풍부한 이행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의 행진은 삶에서 시로 창작되었고 / 노래와 춤에서 끊임없이 운동으로 변주되었으며 / 바람-꽃처럼 공장과 사회로 범람하는 영속혁명이다 / 마침내 우리는 자본주의의 내륙을 타고 봉기로 북상하는 연분홍 진달래 군락, / 꽃피는 총이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이 시대의 전태일들,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희망의 버스를 타고 우리 진숙이를 만나러 가야한다”던 이소선 어머니는 끝내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난해 9월3일 소천하셨습니다. 갇힌 자들은 오지도 가지도 못하고 볼래야 볼 수도 없었던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마음 속으로만 그렸습니다.

법원, 김진숙 집행유예 선고

법원, 김진숙 집행유예 선고

16일 오전 10시경 부산지방법원(형사 4단독)은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했지만, 노동자들이 주장하는 회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타났던 ‘사측의 불법’등의 문제에 대해 법원과 검찰의 대응은 전무한 상황이다.

송경동 정진우 석방…\”쌍용차도 기적과 희망 만들자\”

송경동 정진우 석방…\”쌍용차도 기적과 희망 만들자\”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들과 희망버스에 함께했던 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두 사람은 오후 5시 경 \"희망버스가 승리한다\"고 외치며 부산구치소에서 나왔다. 87일 만에 구치소에서 나온 두 사람은 환영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과 얼싸안으며 소감을 말했다.

희망버스 송경동, 정진우 보석 결정…9일 석방

희망버스 송경동, 정진우 보석 결정…9일 석방

9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합의 6부는 희망버스 관련 송경동 시인과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실장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이들을 석방한다고 밝혔다. 5차례 이어진 희망버스에 대해 검찰은 이들에게 집시법, 일반도로교통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해 현재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아 왔다. 지난 7일 2차 공판이 부산지방법원에서 있었다.

희망버스, 소셜 퍼포먼스 그리고 송경동

희망버스, 소셜 퍼포먼스 그리고 송경동

그는 희망버스라는 소셜 퍼포먼스를 제안하고 실천한 아티스트이다. 희망버스는 자본주의사회가 처해있는 심각한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함께 만난 예술행위이다. 송경동은 그 만남을 주선한 사회적 예술행위의 매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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