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6월 16일 토요일 오후 한시, 그 기대와 기도와 기원을 품은 우리가 여의도공원에 모이길 기대한다. 그곳에서 끼니를 굶고 파업을 사수하고 있는 언론노동자들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을, 그리고 22명의 죽음을 딛고 마지막 싸움인양 결의를 한 쌍용차 해고자와 그의 가족들을, 아이들을 응원하기를 또한 기대한다.
노동
고동민(쌍용차 해고자)
2012.06.0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