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를 맹비난하며 정부조직법 개편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강력 시사한 데 대해 한나라당은 \'총선 노림수\'라는 의심을 보내며, 노 대통령과 대통합민주신당을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한-EU FTA(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이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범국본은 28일 신라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에 이은 한EU FTA는 한국 경제에 쓰나미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묻지마 한EU FTA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 사회에서의 국제연대는 영어를 잘하는 전문가 중심의 운동이거나, 해외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수준이었다. 이제 참여의 방식이 아닌 국내와 국제가 유기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자
국내 최초 동물보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 \'숨\'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에서 기획하고 만들어낸 첫 출판물이다.
이 당선자는 한미FTA와 관련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대한민국이 미국 시장을 먼저 겨냥했다는 것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며 \"한미FTA를 체결한 것은 정말 잘 하신 일이다\"고 노 대통령을 극찬했다. 또 \"2월 임시 국회 중에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사실상 이번 1차 협상은 그간 진행된 SECA 협상 내용을 토대로 FTA 협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문 협상으로, 2차 협상 부터는 양허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기초 협상인 셈이다.
한-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 12차 협상이 26일 부터 29일 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범국본은 \"무차별적으로 추진되는 동시다발FTA는 한국 경제의 쓰나미를 몰고 올 것이고 이 쓰나미의 최대 피해자는 노동자, 농민, 빈민 등 가난한 민중\"이라며 \"정부의 \'묻지마 FTA 놀음\'을 즉각 중단할 것 \"을 촉구했다.
FTA를 반대하고 저지하려는 그 입장은 이해하나 이것으로는 근본적으로 농촌문제가 극복되지 않는다”며 “기왕 닥친 개방의 파고라면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넘자, 불가피하다면 정면 돌파하자”
미 의회의 한미FTA 처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미 하원 세입위 위원장이 한미FTA의 연내 처리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사실상 한미FTA는 양국의 대선 정국속에서 장기 표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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