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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두환도 황우석도 모두 다 끌어안고 사는 나라다. 기자들은 인권의식이 투철해서 오보와 집중때리기로 타켓이 된 사람들이 자살하기도 한다. 오락프로의 가학성은 어제오늘일이 아니고, 폭력의 일상화로 누구든 걸리적 대면, 집어삼키려는 악취나는 근성이 중요일간지의 컨셉이고.. 진보는 공감대를 잃어가는 극단적 논리도 분노를 배설한다. 술과 담배와 매춘과 그리고 폭력의 일상화. 교사와 학부모가 인권교육을 받아야 한다면.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 기자들은 사표를 내야 하지 않을까. 기자들의 끈끈한 유대의식과 비뚤어진 적대감은 한국사회의 후진성을 만들고 있으며,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자꾸만 보수로 가는 사회는 단지 보수의 책임일 뿐일까. 세상에 맞을 짓은 없다??? 유감스럽게도 늘상 때리는 직업은 교사와 학부모가 아니라 바로 언론의 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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