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금도둑 잡아랏! 1월 22일 국세청 앞에서 주한미군 탈세의혹 조사 및 이자소득세 징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국세청은 끝까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이자 소득세를 징수하여 혈세 낭비를 막는 본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 미국 이익만 관철하는 SPI 회의. 이제 그만 쫌!! 1월 23일 16차 한미 안보정책구상회의(SPI)가 있었습니다. 평통사는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MD·PSI 참가반대! 유엔사 해체·작전통제권 환수! 미군기지 확장중단!”을 요구했습니다.
3. 평화 소망 담은 복, 퍼 담자~ 1월 29일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75차 신년 평화군축집회를 열어, “2008년을 평화협정 체결하고 군비축소 실현의 해로 만들자!”라고 결의했습니다. ‘평화 소망 복조리’를 달며 새해 평화를 외친 신년 평화군축집회였습니다.
4. 통일을 가르친 죄? 2월 1일 대검찰청 앞에서 <통일교육 하자는데 국가보안법 웬말인가? - 김형근 교사 구속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통일교육과 6·15 공동선언을 불온시하는 검찰”을 규탄했습니다.
5. 미군 쓰레기 탄약도 돈 주고 사오는 X들 2월 11일 국방부 정문 앞에서 미군 전쟁예비비축물자(WRSA-K) 매입을 위한 4차 협상 중단 촉구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통해 “1조원 혈세 낭비, 주민피해, 환경오염 불러오는 미군 쓰레기탄약 매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6. 행동 대 행동, 미국이 행동하라, 테러지원국 해제! 2월 12일 미대사관 앞에서 101차 반미연대집회를 열어, 미국에 6자회담 합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3월 초에 열릴 예정인 한미연합연습을 폐기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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