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회원의 날 3월 29일, 3월이 다 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모였습니다. 2008년 회원의 날은 회원들만이 아니라, 후원회원과 그 주변사람들까지 함께 참석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준비도 상근자들이 아니라 분회에서 내용과 진행, 뒤풀이까지 맡기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회원의 날! 마이클무어 감독의 ‘볼링포 콜롬바인’이라는 영화를 보기로 하고 뻥튀기, 차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각자 자기 자리에 앉아 화면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아니 이게 웬걸~~~ 영화가 아닌 그림책이었답니다. 영어로만 나오고 한글자막이 나오지 않아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 영화분회원들이 모여 대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바뀐 영화는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였습니다.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 회원들의 웅성거림... 2시간 가량 영화를 보고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영화분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뒤풀이 음식에 너무나 행복해 하였습니다. 첫 번째 회원의 날은, 새롭게 가입한 이준훈 회원과 허진우 후원회원,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된 박석진 회원이 함께 하여 의미가 있었으며, 손종욱 회원이 짧은 시간 추진위원과 길잡이 모집을 하며 느낀점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4/13 도당산 벚꽃 축제 작년에 이어 도당산 벚꽃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어울림이 노래공연을 했고, 평통사 홍보, 이어울림 성원 모집 광고도 함께 했습니다. 허세욱 열사 1주기 추모제와 날짜가 부득이하게 겹쳐 회원들이 나누어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