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추진위원은 내과전문의로 이대 앞에서 ‘김지영내과’를 운영하고 계신 김지영 선생님입니다. ‘평협실현운동’ 홍보물을 보여드리며 길잡이 모집을 부탁드리자 흔쾌히 길잡이 선언비까지 함께 내주신 선생님. 홍보물은 다른 사람들 나눠주라며 “종이 한 장이라도 아껴야지!” 하십니다. 북한에 ‘콩우유 보내기’ 운동본부장까지 맡고 계신 선생님께선 종이 한 장뿐만 아니라 일분일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야함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
이 달의 추진위원은 내과전문의로 이대 앞에서 ‘김지영내과’를 운영하고 계신 김지영 선생님입니다. ‘평협실현운동’ 홍보물을 보여드리며 길잡이 모집을 부탁드리자 흔쾌히 길잡이 선언비까지 함께 내주신 선생님. 홍보물은 다른 사람들 나눠주라며 “종이 한 장이라도 아껴야지!” 하십니다. 북한에 ‘콩우유 보내기’ 운동본부장까지 맡고 계신 선생님께선 종이 한 장뿐만 아니라 일분일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야함을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