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한상렬목사 석방 촉구 기자회견 및 촛불기도회

검찰은 한상렬 목사를 촛불의 배후로 지목하여 구속해놓고,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자 도로교통방해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9월 25일 현재 3차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종교, 시민, 각계 인사들이 “한상렬목사 석방대책위”를 결성하고, 한상렬 목사의 석방 촉구와 공안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검찰과 현 정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주 오거리 광장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한상렬 목사 석방 촛불기도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통일민주인사 한상렬 목사 석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는 물론, 우리들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한상렬 목사를 석방시키고, 공안탄압을 막아내며 현 정부의 막가파식 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더 힘을 냅시다.

 9월 23일 오체투지 순례에 결합

무더운 날씨에도 오체투지순례단의 순례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이 무엇인지, 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자기 성찰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무더운 날씨도 감싸 안으며 순례를 진행하였습니다.

오체투지 순례길에 전북평통사 이세우 공동대표와 최성훈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세우 목사님은 “그동안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특별히 오늘 참여한 이유는 도로가 위험하고 사람이 없을 때는 순례단 기운이 떨어질 것 같기에 오늘을 선택해 왔습니다. 두 분을 보니 참 짠합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로 두 분은 저와 종교가 다르지만 일상적인 목회에 젖은 저를 바라보니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투철한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들은 꺼져가는 촛불을 밝히고 자본의 논리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도의 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깨우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