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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 투쟁 중 구속되었던
김원식회원 보석으로 석방

지난 9월 16일(화) 무건리 주민 불법연행 규탄 촛불집회에서 목이 졸리고 팔이 꺾여 인대가 늘어나는 등 경찰에 폭력적으로 연행되어 구속되었던 김원식 회원이 지난 9월 26일 구속적부심에서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파주에 사는 김원식 회원은 누구보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 투쟁에 열심이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밤늦도록 화물차를 운전하는 피곤한 몸이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주민촛불집회에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영장실질심사 과정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는 판사의 말에 김원식 회원은 “효순,미선이와 같은 제 2의 사고가 있으면 안 됩니다.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 투쟁은 제 2의 효순,미선이가 없게 하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정부와 경찰은 국민을 위한 기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석방된 후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무건리 훈련장 확장 반대 투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투쟁에 온 힘을 다해 즐겁게 투쟁하는 김원식 회원의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납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원식 회원 010-4810-8714, 변호사비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농협 149-02-659044 유정섭)  

평화협정 실현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추진위원들

노경희 추진위원은 공부방 자원봉사와 성당일로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길잡이 서명을 받고 계십니다. 길잡이 서명받기에 자신 없다면 한숨 짓던 문한나 추진위원은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사무실로 와서 추진위원과 길잡이 명단 입력, 평화협정 소식 퍼나르기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 평화협정 실현운동때에도 4,000명에 가까운 서명 명단을 일일이 확인하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김보희, 김주숙 추진위원도 평화협정 소식 퍼나르기 홍보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화재향군인회와 노사모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김형진 추진위원은 각종 모임에서 평화협정운동 소개하시고 평화재향군인회 회원분들을 추진위원으로 조직하셨습니다. 정동근 추진위원은 평화협정 캠페인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일정을 파악하셔서 알려주십니다. 김문경 추진위원은 평화협정 내용을 자세히 알리기 위해 매번 신입조합원 교육에 평화협정 교육시간을 잡아주십니다. 콜트악기 해고자투쟁을 하고 있는 심자섭 추진위원은 각종 투쟁의 현장을 다니면서 길잡이 서명을 받고 계십니다. 이영성, 김맹규 단짝 추진위원(두 분이 함께 살며 실천의 현장에 항상 같이 다님)과 함께 10월 12일 민주노동당 체육대회장에서 평화협정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는 분들을 평화협정 서명테이블로 데려 오고, 상근자들 팔을 끌고 여기 저기 천막으로 다니며 사람들을 소개 시켜줍니다.

이외에도 많은 추진위원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평화협정 실현을 위해 뛰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힘차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