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10월 11일, 위선남회원과 장윤지 회원의 딸 서령이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서령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꾸며주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이 담긴 돌잔치였습니다. 서령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많이 애태운 아이였습니다. 몸무게 1.5kg의 8삭둥이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고 병원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써주신 부모님께 보답하듯 보통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튼실하게 자라주었습니다. 그런만큼 주변에서도 많이들 와서 축복해주었습니다. 참, 이번 돌잔치에서 서령이는 연필을 쥐었습니다. 엄마의 바람대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학자로 자랄까요? 모두 기대해 봅시다~

 

 

 

10월 13일, 무건리에서 향린교우들의 예배가 있었습니다. 200여 명 정도가 참여했는데요. 서울평통사는 평화협정 실현 추진위원 모집 차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님들의 도움이 컸는데요. 유호명 선생님은 교우들을 찾아다니며 추진위원 모집을 해주셨고요. 문홍주 공동대표님도 서명부스 옆에서 일일이 소개해 주시고, 추진위원도 권유해 주셨습니다. 때문에 점심 식사도 아주 늦게 하셨고요. 그 외 장속도, 나영훈 회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이 50분이 추진위원으로 가입해주셨습니다. 더하여 들꽃향린의 서정호 회원은 준비해 온 컵라면을 점심때 향린 교우들에게 500원씩 팔고, 그 돈을 평화협정 모금함에 수줍은 듯 넣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평화협정 실현 캠페인에 도움주신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10월 11일, 전영규 회원이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부를 이랜드 투쟁에서 만났다고 하네요. 결혼식 날 직접 뵈니 아주 예쁜 28살의 아가씨였습니다. 전영규 회원은 현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조직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투쟁으로 재작년과 작년, 아주 힘든 해를 보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영규님, 투쟁의 현장에서 만난 좋은 벗과 함께 멋진 인생을 꾸며보세요!

10월 22일, 제26차 테마사랑방을 열었습니다. 이번 테마사랑방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반도정세>라는 주제로 민주노총 허영구 부원장님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우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시간 반의 긴 강의였는데, 어려운 금융 얘기임에도 많은 분들이 흡족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