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숨이 막히고 있다

$여는 그림$

 

 

 

  2008년 12월 31일의 국회 앞.

국회안에서 본회의장을 두고

여야간에 ‘사생결단’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국회밖에서는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사생결단’의 투쟁을 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눈과 귀, 입을 틀어막을

언론개악법을 막기 위해서다.

 

파시즘적인  MB 악법을 막기위한

촛불들의 움직임도 술렁거리는 2009년 1월이다.

 

 

 

태그

파시즘 , 국회 , 민주주의 , 언론노조 , MB악법 , 사생결단 , 언론개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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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빈/글 오미정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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