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군산, 전주, 익산 평통사 등 전북지역 평통사 활동 강화 기대 높아

... 전북지역 평통사 대표 및 사무국장 간담회 진행

전북지역 평통사는 시군 단위가 중심이 되어 결성됨으로써 더욱 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평통사 사업을 벌여낼 수 있는 틀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군산, 전주, 익산 평통사는 해당 지역 평통사의 조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완주, 김제, 부안, 정읍, 고창, 임실, 남원, 순창, 무주, 진안, 장수 등 전북지역 타 시군으로 조직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서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일 제1차 전북지역 평통사 사무국장단 회의를 개최하였고, 그 이후에는 대표,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단결력과 통일성을 높이고 공동사업도 적극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힘차게 벌이기 위해 사무국장들을 대상으로 정동석 광주전남 평통사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평화협정 실현운동 교육을 진행했으며 본부 회원팀 유한경 국장을 초청하여 실무교육까지 진행했습니다. 특히 전북지역 농민회, 전교조 지회, 단위노조 등과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관한 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군산미군기지 등 주한미군 및 평화군축 관련 현안에 대한 대응력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군산 미 공군, 새만금 지역 해안에 또 확장 공사 !

지난 3월 16일, 약 일주일 전부터 군산 주한 미 공군이 미군기지 경계철조망 밖으로 지하벙커 감시초소 건설 공사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철조망에서 새만금 지역 해안으로 1.5m 돌출된 것으로 군산시는 물론 국방부와도 전혀 사전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시민단체의 항의가 잇따르자 지난 3월 18일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언제 재개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주 굉음’ 원인은 미군 전투기 음속 돌파로 밝혀져

지난 4월 1일 전주 도심을 뒤흔들었던 ‘전주 굉음’의 원인이 미 공군 전투기의 규정을 위반한 음속 돌파 비행 때문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투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소닉 붐(Sonic Boom)’이라는 굉음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한·미공군구성군사령부 작전규범은 음속돌파를 위해서는 상부의 허락을 받고 육지에서 약 37km 이상 떨어진 바다의 약 3km 이상 상공에서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일 오전 8시10분경 군산 미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1대가 규정을 위반하여 전주 인근 상공에서 음속을 돌파하면서 굉음을 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창문이 흔들리고 자동차 경보음이 자동으로 울리고 새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등 진도 3의 충격이 발생했고,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외계인 침공설’과 ‘UFO 폭발설’ 등의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전주평통사와 군산평통사는 주한미군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적절한 피해 배상을 요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