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기아 노동자들의 용산미군기지 답사

4월 7일(화), 기아자동차 소하지회 조합원들이 첫 용산미군기지 답사에 참가했습니다. 5,000여 명에 달하는 전 조합원이 70여 차례로 나눠 참가키로 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노동자들과 용산기지 둘러보기를 하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준비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기지반환과 주한미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에 노동자들이 나서도록 본부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국방부 옆 소공원에서 시작해서 모두 네 곳에서 설명을 하는데, 마지막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용산기지 사우스포스트 전경을 보고, 미군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제안합니다.

4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 진행을 해보니 조금씩 틀도 잡혀가고, 좋은 반응도 나왔습니다. 마지막 날인 9일이 참가자 수가 가장 적었지만 평화협정 실현 서명자는 가장 많았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질 때가 걱정입니다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답사를 진행하다보면 기아차 노동자들이 더 큰 호응을 해올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구로·금천 추진위원 준비모임

4월 9일(목), 구로·금천 모임을 위한 두 번째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정상 여성분회 노둣돌 회원들만 참석했네요. 첫 준비모임에서 4월 24일(금)을 구로·금천 추진위원들의 첫 저녁식사 모임 날로 잡은 터라 15일(수)에 한 번 더 준비모임을 해서 자세한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구로·금천 준비모임은 독산동을 생활권으로 하는 여성분회 노둣돌 회원들과 서울평통사 운영위원들이 주축입니다. 모두들 지역모임 한 번 잘 해보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이번 달 평화협정 추진위원 조직은 주로 대의원대회나 집회 장소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대학노조 대의원대회,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갔었고, 진보신당 당대회에서는 노동분회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멀리 평택도 다녀왔습니다. 경기남부평통사 현호헌 사무국장의 요청으로 쌍용차지부에서 열린 금속노조 결의대회에서도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추진위원으로 가입한 분들께는 다시 한 번 연락을 드려 이 운동이 확산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