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4.19 기념식 및 평화와 통일을 여는 족구대회 개최하였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고민하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함께 지지하며, 분단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며, 아울러 북미 간에 평화협정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실천하는 지킴이가 되고자 뜻을 모아 지난 18일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에서 ‘4.19기념식 및 평화와 통일을 여는 족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지역의 시민들과 노동자, 농민들이 참석하여 족구대회를 빛내주었으며 이후 간단한 여흥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남북의 거리가 가까워져 더욱 더 흥겹고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산평통사 창립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9일 부산평통사 창립총회에 참석차 박용제 안동평통사 대표, 김헌택 회원, 김창환 평통사 공동대표, 김상범 님이 다녀오셨습니다.
부마항쟁의 성지인 부산에서도 평화 통일의 씨앗을 뿌리는 기쁨으로 힘이 난다는 여성 준비위원장 이의직 님의 인사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평통사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 82차  오체투지 순례에 참가하여 오후 일정을 함께하고 돌아왔습니다.

4월 25일 평택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 안동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와 함께 안동평통사 회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이태환 님 외 3명이 참석하셨고, 인근 상주 지역에선 김영식 신부님 외 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평택에 도착하니 서울평통사와 경기남부평통사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으로 주민들의 생명과 평화가 위협당하고 있는 평택에서 진행된 오체투지는 그 어느 곳에서 진행된 것보다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경기남부, 서울평통사 회원들과 함께 만나니 그 소중함은 배가 되었습니다.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과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발 한발을 옮겼습니다.
행사 후에는 경기남부평통사 이종필 대표님이 저녁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경기남부를 찾은 안동, 서울평통사 회원들이 너무 반갑고 고마워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하셨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든 평통사 지역조직이 있어 평화와 통일에 함께 하는 회원들을 만나니 그 기쁨이 두 배입니다. 저녁 맛있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이종필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