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드디어 부산에도 평통사 문을 열다.


△5/9(토) 부산평통사 창립총회

2009년 5월 9일(토) 오후3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4층 강당에서 부산평통사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회원 40여 명으로 닻을 올린 부산평통사의 창립총회는 부산지역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윤택근 부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성과 실천성을 갖춘 평통사의 활동이 부산에도 꽃 피울 수 있도록 민주노총이 함께 하겠다.”고 연대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특히 민미협에서는 창립총회 축하를 위해 ‘평화의 길, 통일의 길’ 판화글씨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하였으며, 이후 부산 핵항모 입항 반대를 위한 평화 그림전 등 예술 활동을 통해 평통사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민미협에서 축하선물로 전달한 판화글씨

창립총회에서는 김홍술 목사가 초대 대표로, 기장에서 활동하는 최용호 님이 사무국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운동’을 중심으로 핵항모 입항 반대 등 지역사업을 벌여내고 평화협정 추진위원 200명과 회원 100명을 조직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 사업으로 벌인 ‘평화협정 캠페인’


△5/10(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벌인 첫 캠페인

창립총회 다음날 5/10(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119주년 노동절 기념 마라톤 대회가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부산평통사는 첫 사업으로 앞으로 전개할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물론 전날 총회를 치르고 난 후라 몸이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대회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이 절로 났습니다. 부산평통사 김홍술 대표와 김건우 운영위원, 군산평통사 김판태 사무국장, 평통사 본부 김종일 사무처장, 박석분 회원사업팀장, 유한경 회원사업국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캠페인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장이 추진위원 서명을 하였으며, 평소 평통사와 평화협정 운동에 관심을 갖고 홈페이지와 카페에 자주 들러 소식을 접하고 있다는 민주노동당 당원 2명이 회원가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벌인 첫 캠페인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