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PSI 참여 반대 투쟁을 계기로 '반전 평화 연석회의'를 구성했습니다.


△4/16 PSI참여반대 기자회견

지난 4월 16일은 3월 KR 반대 투쟁을 광주지역 단체들과 연대하여 기자회견과 선전전을 진행한데 이어 PSI 참여 반대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유엔이 안보리 의장성명을 통해 북측의 인공위성 발사를 비난하고 나선 것은 국제법에 보장된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권리’에 대한 침해이자, 대북제재와 정치적 압박을 주장한 한·미·일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장헌권 목사는 부연설명을 통해 “PSI 전면참여는 북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차단’은 군사력을 통해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전쟁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 했습니다.

이번 PSI 반대 투쟁을 계기로 광주전남 평통사, 실천연대, 범민련, 진보연대, 남총련, 통일사 등이 모여 '반전 평화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공동실천을 진행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4월에도 힘찬 평협 실현운동을 전개했습니다.

4월 한 달간 65명의 추진위원과 52명의 길잡이, 8명의 회원이 모집되었습니다. 특히 기존추진위원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보성과 강진, 순천, 광양에서 새로운 회원들의 가입이 늘어 연내 지역 모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기존 회원 모임도 안정되면서 새로운 지역 지역모임 구성, 평협 추진위원 조직 사업을 잘 연계해서 진행할 때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범민련 탄압에 맞서 공동투쟁을 전개


△5/7 광주국정원 앞 기자회견

5월 7일 새벽 6시 반경 국정원과 보안수사대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하 범민련)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성원들을 연행하였습니다. 광주에서도 범민련광주전남연합 사무실과 박용식 사무국장 집을 압수수색 하였습니다. 평통사를 비롯하여 여러단체들이 범민련광주전남연합 사무실에 모여 "범민련 탄압은 진보적이고 합법적인 통일 활동 일체를 불법화하여 남북관계를 그야말로 냉전시대로 되돌리려는 신호탄"으로 규정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5월 7일 오후 2시 국정원 광주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11일 구 도청 앞에서 지역 단체 기자회견 및 항의방문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대책위 결성과 선전전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