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회원친목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에 충실하기로


지난 2월 7일 2차 정기총회 이후 운영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등 다소 활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군산평통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모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회원친목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에 충실하자’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2008년 4월 창립 때부터 많지 않은 회원들이 활동경험도 적은 상태에서 출발하기는 했지만 군산미군기지사업이나 한미연합연습 규탄, 평화캠페인, 촛불집회 등 지역사업을 일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업들을 더욱 잘 하기 위해서는 회원들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며, 각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와 의지를 높이는 과정이 충실히 이루어지는 게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평통사가 진행하는 각종 사업들이 많은 의미가 있고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교육홍보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강하게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평화사랑방

매월 운영위원회에 연이어 회원모임인 ‘평화사랑방’을 통해 평통사 현안을 비롯한 시사교양과 토론, 영화상영 등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운영위원과 회원들의 평통사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 참여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 정기산행

또한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넷째 토요일에는 정기산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날짜가 조정될 수도 있지만 5~6월 정기산행일은 5/23, 6/27입니다.)

지난 4월 25일 처음으로 회원 5명이 옥산저수지 인근에 있는 청암산, 금성산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많은 회원들이 가지는 않았지만 넓은 호수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등산코스가 군산에 있다는데 모두 감탄했습니다.

- 평화캠페인

작년에 진행했던 평화캠페인을 5월 30일 ~ 6월 27일(일정 조정될 수도 있음)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여 군산시민들에게 평화협정과 군산기지에 대해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추진위원 조직사업과 군산미군기지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기본사업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가면서 앞으로도 여러 회원들로부터 군산평통사 활성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더 수렴해서 사업에 반영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