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산행가기 좋은날.


△장용산입니다.

비가 오네요.

지난달에도 못 갔던 서대산 평화산행을 이번에는 꼭 가야하는데 비가 옵니다. 매달 산행을 하고 있는데 비로 인해 아예 산행을 하지 못할까 마음을 졸입니다.

비가 조금이나마 그치면 무조건 산행을 하고, 만약 비가 계속 오면 좋은 사람들이 함께 오순도순 모여 앉아 맛난 음식을 먹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전날 내린 비와 쌀쌀해진 날씨로 서대산 산행을 포기하고 충북 옥천에 위치한 장용산으로 산행을 변경하였습니다.   

장용산-높이 656m. 충북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에 위치한 산으로 남서쪽으로 서대산(903.7m)과 이웃하며 사목재를 경계로 북쪽의 마성산과 마주하고, 산 정상에서 북쪽을 향해 능선이 완만하게 마성산과 용봉·삼성산으로 이어져 동쪽의 옥천분지를 감싸고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부터 시작되는 좁다란 산길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름 모를 꽃들이 수줍은 듯 곱게 꽃을 피우고, 물소리는 세상의 잡념과 소음을 씻어줍니다.

우리만이 걷고 있는 길.. 잠시나마 산이 우리의 전부요.. 우리가 산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산행 후 오리백숙은 꿀맛이었습니다.


△평화산행 함께해요~

산행 끝남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뒷풀이의 맛난 음식입니다.

허기진 배를 채워주고, 따뜻한 온기와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맛난 음식은 짜자잔~~오리백숙. 어느덧 산행 후 뒷풀이 단골 메뉴가 되었습니다.

자연과 사람, 이야기.. 맛난 음식이 있는 평화산행에 함께해요!! 

평화의 씨앗이 되어..

대전에서 드디어 평화의 씨앗을 마구 마구 뿌릴 수 있는 평화분회가 결성되었습니다.

김지영 운영위원이 분회장을 맡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화분회를 평통사의 내용을 함께 토론하면서 실천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향후 모임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평화분회는 평통사에서 매달 제작되는 회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할 것이고, 한 달에 한번 편안한 사랑방 모임이 될 것입니다. 물론 회원이 아닌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