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힘든 조건에서도 마음을 모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 참가

 지난 7월 26일 ‘2009년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37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지난 해 33명이 참가한 것에 비해 별반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직화, 참가 논의 과정에서 평통사와 평화협정 추진운동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도연맹, 실천연대, 남총련과 남대련을 비롯해 시군단위 농민회와 민주노동당 지역위원회 등에서 행사 참가를 위해 내부논의를 하고 회원들에게 공지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몇 몇 회원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모범적인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김기중 선생님은 최근 전교조 시국선언과 일제고사 문제로 천막농성을 벌이는 등 힘든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참여해주셨습니다. 고흥 이송형 선생님은 고령에 두 차례 큰 수술로 회복 단계에 있음에도 새벽 5시에 출발, 참여하는 열성을 보여주셨고, 나주사랑시민회에 계신 회원들은 25~26일 1년에 한번 있는 나주사랑시민회 가족 수련회가 있었음에도 주요 회원들이 참여해 주는 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나주시 농민회의 경우 올 해 비 피해로 어려운 조건에서 많은 간부들이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회원들은 행사 참가 후 “행사 내용이 알찼다”,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참여가 감동적이었다”, “이러한 행사에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는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시·군 단위 평통사 결성 사업에 들어가다.
2010년 2월 광주전남 평통사 총회 이전, 시·군 단위 평통사 결성을 목표로 ‘조직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 세 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2009년 하반기 광주, 나주, 무안, 해남과 고흥에서 시·군 평통사를 결성하고 강진과 순천·광양에서는 2010년 년 초 결성을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특히 회의에서는 ‘조직결성의 전제와 조건, 평화협정 사업과 현안투쟁의 결합, 평통사 내용을 지역에서 대중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중심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30일 ‘광주전남 평통사 조직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별로 결의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한마당’ 후원 감사합니다.
기독교장로회 전남노회 교사위원회, 해남 회원, 박석종 목사, 박종주 운영위원, 김용성 목사, 이익형 님, 안희만 운영위원, 박종채 님, 무안 한샘교회, 김윤희 회원

|정동석(광주전남평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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