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안동평통사

광복 64돌 8.15 대경행사와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연합훈련 반대 기자회견 참석
지난달 14일 광복 64돌 대구,경북 8.15행사에 고문이신 이천우 목사님 외 2명이 함께 다녀오셨습니다.
한편 같은 달 17일 오전 10시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연습 반대를 위한 대구, 경북 진보연대 기자회견에 김창환 평통사 공동대표님께서 다녀오셨습니다. 이날 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은 대표님께서는 전쟁위기 불러오는 PSI참여 철회와 2009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연습의 부당함을 역설하셨습니다.

→ 관련글 : [8/17] UFG 대북침략연습 중단 촉구 캠프 워커 앞 기자회견(사진추가)

내년 지방선거 국면, 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 개최
지난 달 25일(화) 오후 7시 30분 안동 나섬학교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작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자 의견으로는 지난기간 한나라당 일색인 지역의 기초 단위에서는 시민운동도 통일운동도 사실상 어려웠었다는 의견과 공정선거 감시와 금권, 관권선거 방지에 주력한 것이 나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는 자평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의 범야권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광의의 협의 기구나 각 단체별로 정치참여 특위를 구성하는 등 범 진보 진영의 후보가 반드시 출마하여 당선을 통해 이명박 정권의 독단에 맞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을 참석시키지 않은 가운데 협의 된 것임으로 차후 2차 토론을 열어 범야권과 함께 토론하자는 의견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 조문 및 추모 펼침막 설치
평생 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다 서거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안동에도 설치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빌어봅니다.

제9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안동목성동 주교좌 본당에서 열려
지난 달 31일 저녁 7시 30분 안동교구 목성동 주교좌 본당에서는 7개월이 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용산참사, 다수 국민의 반대도 외면한 채 날치기 처리한 방송법, 노동자 농민 서민을 등진 경제 정책, 시민의 자발적인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고 탄압하는 행정, 한반도 대운하의 이름만 바꾼 4대강 준설 사업, 화해와 교류의 협력 관계를 다시 대결과 분쟁으로 몰아가는 대북 정책 등 이명박 정권과 여당이 하느님의 뜻과 민심을 거스르고 있다고 시국강연에 나선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산참사 유가족 대표의 증언 및 영상물 상영도 있었습니다. 이날 안동평통사 회원들도 참석하여 전국을 순회중인 신부님들과 유가족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드리고 왔습니다.

|배오직(안동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