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광주전남평통사

광주와 전남에서 지역 제단체와 UFG연습 대응 투쟁 진행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대북 침략전쟁 UFG 연습’ 반대와 관련해서 광주와 전남에서 여러 단체들과 공동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17일 오전 11시 광주 금남로 삼복서점 앞과 무안 전남도청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는 광주, 나주, 무안, 해남, 고흥 지역의 회원들 다수가 참여, ‘대북 침략전쟁 UFG 연습’ 반대의 의지를 높여 나갔습니다. 그리고 17일부터 27일까지 ‘대북 침략전쟁 UFG 연습’ 반대 시내 1인 시위, 9월 말까지는 10·4 선언 이행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관련글 : [8/17] 북한침략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 중단 촉구 행동

광주전남평통사 조직발전 워크샵

 지난 8월 30, 31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홍련마을에서 광주전남평통사 조직발전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워크샵에는 광주에서 9명, 나주에서 6명, 무안에서 10명, 목포에서 1명, 해남에서 5명, 곡성에서 1명, 고흥에서 4명 등 36명의 광주전남평통사 회원들이 참여하고 본부에서 고영대 공동대표와 박석분 회원사업팀장 그리고 익산과 군산평통사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샵에서는 지역별로 회원들 인사 나눔과 회원 현황 보고를 하고 “당면 정세와 평통사의 나아갈 길”에 대해서 고영대 공동대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기간 조직 발전 특위 논의 결과 보고를 하고, 시·군별 상황 공유 및 조직발전을 위한 의견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회원 의견으로 무안 박석종 목사님은 “회비를 내긴 하지만 활동이 없는 회원이 많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큰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주변 일상생활 속에서 해나갈 일이 없다. 동조는 할 수 있지만 기회가 생기면 그 성격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활운동 같은 것. 지역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당면 현안 문제를 세분화해서 다루어야 한다. 실제 생활에서 반 평화적으로 살아버리면 안 된다. 무안지회 회원 30명이 모여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일방적으로 교육을 받고 돌아갈 뿐.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 지회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는 발전적 제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전체 참석자들이 적극적으로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동석(광주전남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