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바닷바람과 농민 전진대회


△ 가장 인기를 끌었던 물풍선 던지기

 무더운 여름도 잠시.
여름을 보내기 아쉬웠던가, 더위가 한창이던 8월 24일 보령에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충남 농민 전진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MB정권의 농업선진화정책을 비판하고,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 힘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대전충남평통사는 농민들 속에서 평화협정 실현 운동을 알려내고자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농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위해 물 풍선 던지기도 하였는데, 정말 호응이 좋았습니다. 충남 농민분들 속에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금강산에 오르며

 푸르름이 가득하고 하늘도 너무나 맑은 날.
예산과 홍성 사이에 있는 용봉산으로 향했습니다. 대전, 홍성, 서산, 계룡 회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역사(?)적인 만남 속에 용봉산 주차장 입구에서 환한 웃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고...산세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산행을 했습니다.
너무 높지도 않은 돌산. 아기자기한 풍경과 바위에 모두 감탄!!!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짧은 산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맛난 점심을 먹으러 수덕사 인근으로 갔습니다.
점심메뉴는 산채비빔밥과 더덕막걸리...캬~~~~ 식당주인의 넉넉한 인심과 맛깔스러운 음식에 모두의 마음과 배가 풍성해졌습니다..
대전, 충남 회원이 함께 만나니 정말 기쁘고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회원들의 제안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함께 산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10월 산행은 서산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팔봉산입니다.) 맛난 식사와 산행에 도움을 주신 유요열 목사님과 홍성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관련글 : 8/29 용봉산 평화산행

|장도정(대전충남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