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구로금천 평통사(준) 주최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 개최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에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 주최로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북미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협정’이란 주제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오후부터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져 걱정이 되었습니다. 당산역에서 영등포 산업선교회까지는 제법 거리가 멀었고, 처음 오시는 분들은 찾기가 쉽지 않을 터라 이정표를 붙였는데, 비가 오고, 7시가 넘어가면서는 날이 어두워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 이정표를 붙이느라 윤영일 회원과 박희정 회원이 고생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강연회는 구로금천평통사 준비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해서 모두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도 좀 있었네요.

 강정구 교수님은 한반도 분단과 전쟁으로 인한 비극적인 상황, 주한미군 때문에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 현재 도래한 한반도 평화협정에 관한 북미간의 논의, 이런 정세에 맞게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운동의 의미를 참가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면서 사회를 본 서울평통사 사무국장은 ‘구로금천평통사를 만들려는 까닭은 그만큼 좀 더 밀접하게 지역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 통일문제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임을 전하면서 앞으로 모임에 가능하면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함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강연회를 마치니 저녁 10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근처 호프집에서 뒤풀이를 했지요. 한상근 회원의 후배이시기도 한 김희정 추진위원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 관련글 : [8/26] 구로금천 평통사 준비모임 주최 강연회 개최

 

향린교회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힘 되어주기 ‘를 열다  

9월 12일(토), 향리교회 희년 남신도회 주관으로 명동 맛뜨리아에서 주점을 열었습니다. 이 주점은 그동안 정당한 활동을 하다가 연행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평통사 활동가들을 돕기 위해서 연 것입니다. 향린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점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언제나 평통사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는 향린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관련글 : [9/12] 평통사 힘 되어주기 - 향린 희년남신도회 주최로 주점을 열다

 |황윤미(서울평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