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인천지역 촛불문화제
-용산참사 추석 전에 해결하라!

 9월 23일(수) 저녁7시30분 동암역 북 광장에서 ‘용산참사 해결을 촉구하는 인천지역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유가족을 비롯한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대위가 전국을 순회하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용산참사의 진실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인천지역연대(준) 참여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모여 유가족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동암역 주변을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도 분향과 헌화를 하며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인천평통사에서는 김일회 상임대표님과 1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촛불추모제 하루 전날인 9월 22일에는 '용산 촛불추모제'를 알리는 1인시위를 인천지역 주요 지하철역에서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인천평통사는 간석오거리역 8번 출구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출근길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9월 산행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가을 문수산에서’


△ 강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북한땅을 지척에 두고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9월 27일(일) 김포 문수산으로 회원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구름만 끼어 산행하기에 오히려 좋은 날이었습니다. 오전 8시 동암역에서 만나 차로 1시간 정도 달리니 강화대교 건너기 직전 오른편에 문수산이 보였습니다. 문수산은 능선 따라 산성이 쌓여있습니다. 문수산성은 강화 입구를 지키는 성으로 병인양요(1866)때 프랑스군과 용감하게 싸운 곳이기도 합니다. 산 정상에 올라보니 강 건너 북녘 땅이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북녘 땅을 지척에 두고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모두들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산 한가운데 ‘해병대’라고 파 놓은 글자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선희 회원님이 싸오신 도토리묵과 파래전이 꿀맛이었습니다. 하산하는 길에 서울평통사 회원들과의 뜻밖의 만남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서울평통사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하산하여 시원한 막걸리 한잔에 정다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날 더 기쁜 일은 김형진 회원의 다음카페 지인이신 터프가이 김은범님이 회원으로 가입하신 것입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회원산행이 있습니다. 유쾌한 분들과의 상쾌한 산행을 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송호 산행대장 ☎011-785-8086)

 |김강연(인천평통사)

  [알립니다]

신입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은범 김지수 민선숙 박용희 오금용 임경옥 장은화  

11월 목요평화사랑방이 11/5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평통사 사무실에서 열립니다.

 

→ 관련글 : [9/23]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인천촛불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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