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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온은 도심 복사열로
훨씬 뜨겁습니다.
성람재단 비리척결과 사회복지사업법
전면개정을 위한
종로구청 앞 무기한 농성.
장맛비 이후 나날이 최고 기온을 갱신하던 그 더운 여름 내내
도심 한복판에서 투쟁중입니다.
이제 밤낮으로 찬바람이 불겠지요.
대부분의 투쟁 참여자들은
장애인들입니다.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책임자들은 뒤로 숨고, 걸핏하면 경찰이 둘러싸 연행해가고, 날은 푹푹 찌고.
또 언제 연행될지 모르는 지루하면서도 긴장된 대치상황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투쟁에 나왔습니다.
출처: [월간]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