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 청원에 이슈청원 원직복직 서명운동 부탁 드립니다
현재 부당해고 무효 소송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부당 해고자 박종태 인사 올립니다
부당해고 원직복직 투쟁을 한지 이제서야 1년이 오는군요 시간이 넘 가지 않군요..
그 동안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수하고 병원치료를 치우하면서 삼성을 상대로
강제 부당해고의 진실을 알리는중 일부 또 다른 부당해고와 기타 부당성의 제보를
받고 보이지 않는 고통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일부 가족들의 소식을
접했을때.....
도움이 되지 못 한 점이 매우 죄송했으며 외부로 알리지 못하고 아니
삼성이란 단어 때문에 마음속에 상처를 묻어 버리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일부는 제2 제3의 불행과 인사 사고후 사후 대처에 부당성과 행복한 가정을
파탄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호소하는 또 다른 삼성 유가족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슬퍼습니다 그 아픔을 함께하고 잊지 않을 겁니다
부당 해고자인 노동자로서 정의와 진실로 소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남들이 말하는 법위의
삼성을 굴림토록 노력 할 것입니다 (설상 법에 굴림을 받을 지연정,,,,)
삼성이 저를 해고시킬때 부정맥/고지혈증 기타 등등 40대는 누구나 걸리는 병이다
대학병원 정신과 우울증/목 디스크/ /어지럼증 /치료중인 환자를 삼성은 강제로 출장
명단에도 없는 저를 허위 문구로 동행이란 단어를 넣어 출장을 강제 지시했습니다
(소 제기중 기간동안)
이에 저는 병원 치료중이니 출장을 갈수 없다는 외박 외출을 삼가 하라는 내용이 담긴
전문의 소견서를 제출하자 부서장은 말도 안된다 하면서...전문의 소견서 진단서를
묵인하고 업무지시 불 이행을 적용 직위를 이용 왕따근무 제조과 강제발령 그리고
해고를 시켰습니다
최근 컴퓨터사업부 故 박홍길 수석님(부장)경우 죽움에 대해서는 회사측에서
개인이 건강을 지키지 못했 죽어다고 했답니다 또 한 삼성은 개인 건강은 개인 지켜야 한다고 죽음을 개인 탓으로 돌리려고 말했답니다 삼성계열사 3곳 병원에서는 모두 故 박홍길 수석이 돌아 가시기 전까지 위암 말기를 (간90%전이) 위염이라 하여 손을 쓸수 없어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고 사랑하는 부군을 잃고 1인 시위를 현재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도대체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인사 정책이 변하는 주관적 인적관리가 궁굼하군요?
이것이 초인류 기업인가에 서로 동일한 사한을 두고 유리한쪽의 잣대를 대는 것이 삼성인가인지요
국민과 직원들은 최고 경영진의 진실한 마음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그동안 무엇이 되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에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인생의
삶을 살아 왔기에 후회는 없으며 23년 삼성전자 근무중 지각한번 없는 것으로
회사 생활에 청춘을 다 받쳐 왔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노조가 없기에 자체 협의회 기구란 것을 설치 사원을 대변해 왔지요
'08~'09년 한가족 협의위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원대표(운영위원)시절
회사에서 사원을 너무대변한다는 이유로 또한 출장자 명단에도 없는 저를
강제 출장을 보낼려고 했으며 출장을 가지못할 만한 목디스크,우울증,신경과 치료중인
전문의 소견서 진단서를 제출 해도 막무가네 말도 안된다는 의사의 의견도 묵인하여
공식 절차 없이 왕따시키고 사내 게시판에 노조글 및 직원들에 대한 부당성글
올리자 3차에 걸쳐 강제 삭제 반려 시키고 그 것도 부족하여 '10년11월26일 강제 해고
당한 후 지금까지 건강치료와 치우를 하면서 삼성의 부당해고에 대하여 1인시위 및
연대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중에는 이름모를 해고자의 자녀와 가족들이 또 다른 해고자들의 부당성에
언론을 통하여 저를 알게 되었는지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제직중인
사원들 또한 일부 회사의 부당성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가 협의위원 당시 회사측에 건의 및 개선한 부분 공유합니다('08~'09)면직시까지
1.제 임기 동안 구조조정 없도록 사측에 임시회의를 건의 구조조정 없도록 문서로 받아냄
사원 안위를 지켜옴 ('08년~'09년까지)
2.일부 여사원 출산복귀후 하위고과 없도록 및 퇴사 강요한 부분 없도록 함
3.일부 관리자 언어 폭언 폭행 없도록 건의 및 조치함 (관리언행관련 교육요청 함)
4.협의위원 운영방안 개선촉구 함
5.비연봉제 기본급이 적다 과거 현대 모 회장 버스비 70원발언 관련 비유 우리 비연봉제
사원 기본급 얼만지 아느냐 묻자 모르더군요 그래서 기본급과 소외된 사원을 위해 경영에
적극 반영토록 요청 함
6.손익 발생시 임원진 돈잔치다 사원들 의견 제시하고 제의견 포함 사원과 함께 분배
할수 없느냐 건의 함
7.임산부 처우 개선 강력 요청 함
8. 유산관련 없도록 건의 및 개선토록 최우선으로 관리 및 요청함
9.출장중 사망자 사후관리에 적극 지원토록 건의 요청 함
10.사원 출장시 숙박비 하향 조정 강력 저지 사원 숙박비 만큼은 삭감할 수 없다고 사업부
일부 대표들과 행동으로 저지하여 공식 문 건으로 받아 냄 (기타등등)
더 이상 일부 상처없는 인간중심 건강 중심의 복지와 경영을 삼성해고자가 조언 드립니다
전 끝까지 부당성을 제기 할 것이며 복직원직을 하여 제 꿈을 이루고 제 스스로 방향을
선택할 겁니다 더 이상 상처를 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ISO 26000! 다 아시지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제품,품질,생산성,손익(흑자)도
중요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과 노동자에 대한 인간중심
사람중심의 경영이 요구되는 시점이 아닐까요?
삼성을 상대로 싸우다는 그 자체 만으로 힘든 투쟁입니다
하지만 전 삼성을 하나에 한 가정으로만 생각합니다 두렵지 안습니다
해고자인 노동자로서 정의와 진실로 소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남들이 말하는
법위의 삼성을 굴림토록 노력 할 것입니다
(설상 법에 굴림을 받을 지연정)..
비굴한 편안함 보다 다소 불편하지만 떳떳한 편안함을 선택 할 것입니다
의연하게 /태연하게/ 담대하게/ 웃으면서 끝까지/건강을 치우하면서 당연한
복직원직을 위해 투쟁 할것입니다 그리고 achievement할것입니다
네티즌 어려분 부당해고 소송관련 많은 서명운동 부탁 드립니다
현재 수원공장 삼성전자 중앙문 앞에서(영통구청옆) 텐트농성 및 1인시위 340일째
해고 부당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소신 것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사불범정(邪不犯正)사도(邪道)는 정도(正道)를 범하지 못함.바르지 못한 것은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2011.11.03일
- 삼성전자 부당해고자 박종태 올림 -
자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 참고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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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010-2084-8873 박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