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앙문다리 1년 만의 공식 집회신고 그 현장
노조원과 시민들이 하나가되어
시민과들과 함께
시민등과 삼성노조원
삼성부당해고 박종태 원직복직 서명운동 1인시위 및 삼성과 법정소송1년 쯤하여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 읍소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340 서명 바로가기 사이트
15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구 삼성전자 중앙문 앞 삼성중앙교 위에선 시민들과
삼성노조위원장 이하 노조원들이 그동안 집회신고를 하지 못한 집회를 얻어내어
활기차게 마음것 삼성노조의 설립과 노조의 활동서에 대하여 직원들게 공유 하였답니다
그동안 집회를 하면서 중앙문 멀리 떨어진 영통구 주변 이근에서 할 수밖에 없는 삼성의
집회 독점 아니 독과점으로 부당한 피해를 보고도 멀리서 메아리로 수원공장에 알리는
수준으로 1년이 다 되어가는 순간에 어렵께 눈앞에 보이는 중앙문 앞 중앙교에서 마음것
해고의 부당성을 삼성노조원과 함께 집회다운 집회를 개체 하였답니다
이날은 수원 시민과 더블어 수원시민 신문 가자님께서 함께 참석하시어 뜻 깊은 집회를
함께 하였답니다
엠프를 틀어놓고 이렇게 공식적 합법적으로 한 집회는 중앙문 바로 앞에서 1년이 지난 후
처음 이였답니다
부당해고 아니 강제 해고를 당한지 11월26일 만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젠 마음과 몸을 추스러 보다 지혜롭께 삼성노조와 협의하고 또 한 연대 할 수 있는
모든 단체와 시민 그리고 삼성의 무조경영에 따른 노동탄과 인권탄압을 우리
삼성노조와 함께 하나 하나 해결해 갈 것을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삼성노조위원장과 노조원일부는 발언을 통하여 초심을 가지고 무노조의 신화를
반듯이 척결하겠다는 의지는 더욱 강했으며 그동안 삼성의 노조 탄압에도 아랑곳 없이
지켜 왔다며 삼성 사원들을 위해 헌식적 활동을 다 하겠다며 삼성노조 가입을 추가
읍소 하였답니다
오늘은 일부 정보과 직원과 회사측 직원 두세 명만 우리가 보기엔 감시하고 어제
10여명이 캠페인 행사를 한 사원들은 보이지 안더군요
그 이유는 삼성측만이 알수 있는 사한으로 돌리겠습다.
함께하신 우리 시민과 삼성노조위원장이하 우리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