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 아니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말...
전날 내린 눈은 양지와 음지를 명확히 구분하듯 음지에 있는 눈은
아직도 녹지 않고 그대로... 누군가의 도움없이 쌓여만 있다
우리내 삶 또 한 양지와 음지가 명확히 구분 되는 것 아닐까?
3부를 (권력/돈/명예)갖춘이는 법위에 세상을 호령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법은 누구를 위한 것도 누구를 저해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평화로운 사회 평화로운 삶 평화로운 한 국가를 만들어 가기위한
하나의 국민과의 약속이 아닐까요?
법은 구속하고/입건하고/처벌하기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간의 최소한의 약속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한 하나의 수단이
법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삼성전자 수원공장 중앙문 앞에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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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천막농성 및 삼성과 법정소송1년 서명운동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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