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나 아니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말...

1년이 지나 아니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말...



전날 내린 눈은 양지와 음지를 명확히 구분하듯 음지에 있는 눈은

아직도 녹지 않고 그대로... 누군가의 도움없이 쌓여만 있다



우리내 삶 또 한 양지와 음지가 명확히 구분 되는 것 아닐까?

3부를 (권력/돈/명예)갖춘이는 법위에 세상을 호령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법은 누구를 위한 것도 누구를 저해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평화로운 사회 평화로운 삶 평화로운 한 국가를 만들어 가기위한

하나의 국민과의 약속이 아닐까요?



법은 구속하고/입건하고/처벌하기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간의 최소한의 약속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한 하나의 수단이

법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 삼성전자 수원공장 중앙문 앞에서 .. 끝 -



http://blog.naver.com/ll33156.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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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천막농성 및 삼성과 법정소송1년 서명운동 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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