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347일 1인시위
삼성전자 북문 출입문쪽은 종종 오는 곳으로서 처음으로 엠프를 사용 장엄하게 웅장하게
sound올려 해고의 부당성과 비 인간적 노무관리에 innovation을 외쳤답니다
점심 시간과 휴식을 취하기위해 직원들 다수가 함께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동부화재 설계사 합격 및 자격과 명함을 수령했습니다.
삼성이 부당해고의 인정을 할 때까지 지속 진보할 겁니다
박대리가 삼성을 상대로 소를 제기한 소송관련 현황
1) 재직중 한가족 협의회가 박대리를 강제면직 박탈건 면직무효소송 제기.
2) 재직중 부당징계 감봉관련 회사측 사장에 대한 부당징계 무효소송 제기.
3) 재직중 강제왕따근무 빈 책상지키기로 우울증 등등 다발생으로 산재신정하였으나 공단 패소후
산재신정 서울 행정법원 2차 심의 2월 예정
4) 해고 무효소송 2심 서울 고등법원 2월 심의 예정.
위 각 소송에 따른 회사측 법률단의 변호인은 우리 나라의 2.3위 할정도의 대형 로펌을 고용
해고자를 두번 세번씩이나 죽일려는 의도가 뭘가요?
해고자인 잡초의 인생을 삼성은 정정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랍니다
뭐가 두려워서 대형 로펌사를 매 사건을 고용 해고자 한사람에게 총력전을 펼치는가?
법적 투쟁기금 후원계좌:외환은행148-18-07897-9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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