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노동절,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발언

'2014 노동절,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 발언


일시: 2014년 5월 1일 오후 3시
장소: 서울역 광장
주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4 노동절, 참 갑갑합니다.
터키, 우크라이나, 그리스, 스페인,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는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민중들의 거센 항의와 충돌이 있었습니다만, 민주노총에서는 이 첨예한 막가파 정국에서조차 평화행진과 추모에 그쳐 여전히 안전에 치중한 관성적인 태도에 머물렀습니다. '분노 하라'고만 하고 '투쟁'하자는 얘기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서울역 집회에서 하나는 건졌습니다. 삼성반도체 백혈병 피해자 故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의 발언입니다. 딸을 잃은 후 부조리한 이 사회의 정의를 되찾고자 나선,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주인공인 실제 인물입니다. 이제는 시대의 전사가 된 황상기 활동가가 '전관예우'를 포함해 세월호 참살에 집약된 이 사회의 모순들을 당당하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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