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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을 끈 대법원 복직 판결<[프레시안 김경락/기자] "질긴 놈이 승리한다"는 말은 투쟁 현장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오죽하면 운동가요 중에도 같은 제목의 노래가 있을까. 현대 미포조선 해고노동자 김석진씨는 이 말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지난 1997년 사측 관리자에게 대들from moo 20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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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고 밟고 던져봐. * 민중언론 참세상의 [경찰, 경찰고용직노조 집회 참가 노동자 ...from 계속 자고 있을거야?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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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진 손가락. 잘라낸 머리칼* 민중언론 참세상의 [경찰, 경찰고용직노조 집회 참가 노동자 손가락 절단] 에 관련된 글.
*인구의 15%가 80%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나라다시말해 인구의 85%가 20%의 땅에서 악다구니처럼 살고 있는 우리나라 좋은나라그 나라에서 오늘손가락이 잘려진 사람, 머리칼을 잘라낸 사람이 있었다.
*경찰서내에서 각종 사무를 담당하고심...from 붉은털실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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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을 아끼는 사람들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또 왔다.
계절도 바뀌었으니 사진을 좀 바꿔야 겠다. 누구 말대로 더워 보이는 군..
가끔 입장이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셋 중의 하나를 택하게 되는 것 같다. 화제를 돌리거나, 열변을 토하며 썰을 풀며 갑론을박을 하거나, 아님 '어디 한번 질러 보시지'하며 한쪽 귀를 맘껏 열어 흘려 보내며 들어주는 '척'을 하는...from 가능한 것에 포기하거나 단정하지 말기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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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로 나가자 좋아!!변한 것은 없었다.
사람이 죽어서 실려나가도 현장은 무재해 현장이었고
어떤 기준으로 보여주는 것인지
무재해 기록판의 숫자는 하루 하루 늘어만 갔다.
7월 5일 형틀목수가 싸늘한 죽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죽어나갔고
7월11일 전치3주의 상해를 입고 형틀노동자 한...from 인간답게 살고싶다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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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죽 어린이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아, 뭔가 블로그를 통해서 보육에 대해 알리고 싶은 이야기가 솔솔 찮은데,
보도자료나 성명서 몇 줄 쓰다보면 나의 記力이 다해버린다.
그래서 성의없어 보여도 앞으로는 보도자료 퍼나르기도 해버릴까 보다.^^
사실 K어린이집 선생님들은 꿀꿀이죽 어린이집이...from whatistitle?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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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주구본주from mul8님의 이룸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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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야말로 무직자?* 민중언론 참세상의 [예술가는 무직자?] 에 관련된 글.
학생운동에 치여 살다가 겨우 졸업하고서는....
여러단체를 전전한지 10년이 넘어간다.
물론 대부분의 시간은 나홀로 사무국(장) 이었다.
항상 노동자 최저생계비를 훨씬 밑도는 활동비이다 보니
나 취직했네하고 신고할 일도 없었다.
나중에는 4대 보험료가 아까워서라도 그럴 수가 없었다...from 어쩌면 좋은....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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