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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가? 서울대입시안!* 민중언론 참세상의 [공교육 파행 부르는 서울대 2008대학입시요강]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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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좋은 대학은 돈 있는 것들끼리 다니겠다는 거였군.
뭐 그렇다면 결국 쓰레기 교육기관이 되겠군.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from 어쩌면 좋은.... 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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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의 대표성은 권위와 압력으로 지켜지지 않는다!3월 8일 여성의 날, 2000년에 이어 두 번째 세계적인 여성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2004년 12월에 작성된 헌장에 기초하여, 지역별, 국가별에서 각각의 요구를 담은 선언들과 이를 상징하는 퀼트(일종의 조각보)가 이어지는 행사이다. 각 국가별로 행진을 준비하면서 ...from 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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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이야기* 들으려 하지 않거나
들려지지 않는 목소리
보려 하지 않거나
보여지지 않는 모습들
from 어쩌면 좋은....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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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폭력에 저항하는 7.3 여성행진에 함께해요!여성노동자, 여성농민, 여성빈민, 장애여성, 이주여성, 성매매여성, 동성애여성...
다양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함께 합니다. 함께 요구합니다.
...from 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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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게 달려온 네트워크...* 민중언론 참세상의 [[논평] 자본의 미디어, 공동체의 미디어] 에 관련된 글.
꽤 힘들었다.
워크샵 당일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그래도, 전국에서 모인 70여명의 활동가들은 지칠줄을 모른다.
아니, 모두 항상 지쳐있지만 그런 대로, 혹은 조금 나아지거나 일단 버티면서...
이런 행사를 할 때 마다, 언제나 피곤하다, 힘겹다...from 진실은 바이러스다.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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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이야기* 민중언론 참세상의 [비정규연대회의, "더는 면담 요구할 일 없을 것"] 에 관련된 글.
들으려 하지 않거나
들려지지 않는 목소리
보려 하지 않거나
보여지지 않는 모습들
다가가지 않거나
다가갈 수 없도록 에워쌓인 사람들
날마다 곁에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서로를 끌어안지 못하는 사람들....
가...from 어쩌면 좋은.... 200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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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퇴진?때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자신을 키운 주인을 물겠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손에서 다자란 강아지가 개가 되어 주인을 공격하는 것은 둘중에 하나다. 하나는 미쳤거나 또 하나는 밥을 주지 않고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로 맞을때.
표현이 거칠지만 이 두가지 이외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
그리고 지금의 단적인 판단으로는 후자...from 계속 자고 있을거야? 200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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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태환 열사의 명복을 빌며 그저, 페스티벌을 끝냈다-는 이야기를 적으려 했었다. 지난 밤 11시쯤 페스티벌이 끝났고 행사장을 정리하고 1시쯤 뒷풀이에 합류했고 그때부터 날이 샐 때까지 죽도록 춤추고 놀았는데 마무리 청소를 하기 위해 무려 9시에 눈을 떠야 했고 2시까지 마무리 정리를 하고 '맛있는 밥을 먹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갈비를 먹고 돌아와 지금까지 푹 잤는데도 잠에서 깨지...from 이채공간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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